[프리뷰] 김민재에겐 ‘초대박’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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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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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민재에겐 ‘초대박’ 호재?
뮌헨 단장 에베를, 사임설 확산…김민재 방출 시도했던 인물 결국 위기 직면
■ 에베를 단장, 불거진 사임설
독일 매체 빌트는 9월 3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이적시장 막판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내부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구단 핵심 인사들 사이에선 ‘스스로 퇴진을 준비 중’이라는 인식이 퍼졌다”고 전했다.
특히 TZ는 “감독이사회 내에서 에베를 단장이 1년 반 만에 물러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하며 파장이 커졌다.
■ 실패로 끝난 영입전, 흔들린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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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 이적 실패: 뮌헨이 공들였던 플로리안 비르츠를 결국 리버풀에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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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탈: 토마스 뮐러(밴쿠버), 리로이 사네(갈라타사라이), 킹슬리 코망(알 나스르) 등 고주급자 정리는 성공했으나 대체자 영입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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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 카드: 루이스 디아스와 니콜라 잭슨을 데려왔지만, 뮌헨의 위상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다는 평가.
이적시장에서 기대만큼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구단 내부와 팬들의 실망감이 커졌다.
■ 김민재와의 불편한 관계
국내 팬들에게 에베를 단장이 악명 높은 이유는 따로 있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매각을 직접 추진했던 핵심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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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총액 감축을 이유로 김민재를 내보내려 했다는 보도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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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부상 투혼을 발휘하던 상황에서조차 “이적 가능성”을 시사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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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에베를은 FIFA 클럽 월드컵 기간 중 인터뷰에서 “주앙 팔리냐, 김민재 모두 매각 가능성이 있다”는 뉘앙스를 남겼고, 결국 팔리냐는 토트넘으로 떠났다.
결국 김민재는 잔류했지만, ‘내쳐지는 분위기’ 속에서 신뢰가 흔들렸다는 평가가 많았다.
■ 향후 전망
현재 에베를 단장의 즉각적인 사임은 공식화되지 않았다. 다만 독일 언론들의 연이은 보도는 그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음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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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 전력을 갖췄지만, 영입 실패와 내부 불협화음이 이어진다면 단장 교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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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입장에선 자신을 방출하려 했던 단장의 입지가 약화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 주전 경쟁에서도 유리한 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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