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손흥민, 미국전 전반전 ‘원맨쇼’…한국 2-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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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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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손흥민, 미국전 전반전 ‘원맨쇼’…한국 2-0 리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미국을 상대로 클래스가 다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반을 주도했다.
■ 경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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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2025년 9월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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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한국-미국 A매치 친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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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전반 종료): 한국 2–0 미국
홍명보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흥민이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고, 이재성·이동경이 2선에서 지원했다. 중원은 백승호·김진규, 측면은 이태석·설영우가 맡았다. 수비는 김민재·김주성·이한범, 골키퍼는 조현우였다.
미국은 4-2-3-1 전형으로 조슈아 사전트,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티모시 웨아를 앞세웠다.
■ 전반 주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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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위기와 김민재 활약
전반 8분 미국의 역습 상황에서 김민재가 뒷공간을 커버하며 위기를 차단했다. 잠시 통증을 호소했으나 곧바로 플레이를 이어갔다. -
손흥민의 선제골 (전반 17분)
이재성이 중앙에서 찔러준 패스를 손흥민이 재빠른 침투로 받아낸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만들었다. -
추가 득점 기회
전반 25분, 손흥민이 지켜낸 공에서 시작된 연계 플레이가 이태석의 왼발 슈팅으로 이어졌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
미국의 반격
전반 40분, 웨아가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나 한국이 위기를 넘겼다. -
이동경의 추가골 (전반 42분)
손흥민이 이재성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골키퍼와 맞서는 장면에서 파울로 넘어졌고, 흐른 볼을 이동경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 전문가 분석
손흥민은 선제골과 추가골 도움을 기록하며 사실상 전반을 지배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압박을 흔들었고,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매번 위협적이었다. 김민재 역시 초반 불안한 순간이 있었지만, 이후 안정적인 수비와 전진 패스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홍명보호는 전반 내내 공격 전환의 속도와 효율성에서 미국을 압도했고, 수비에서는 집중력으로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후반에는 교체 카드와 체력 관리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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