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한화, ‘문동주 호투·김서현 30세이브’ 힘입어 3연승…선두 LG 추격 불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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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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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화, ‘문동주 호투·김서현 30세이브’ 힘입어 3연승…선두 LG 추격 불씨 살렸다
한화 이글스가 쉽지 않은 흐름 속에서도 끝내 미소를 지었다.
■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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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9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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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한화 7 – 4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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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성적: 3연승 달성, 선두 LG와 5경기 차
■ 경기 흐름
한화는 경기 초반부터 삼성의 방망이를 틀어막았다. 선발 문동주가 6⅓이닝 4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며 상승세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8회 1사 1,2루 위기에서 등판한 김서현은 대타 전병우를 병살로 잡아내며 흐름을 끊었고, 9회 삼자범퇴로 깔끔히 마무리했다. 이로써 구단 역사상 최초 우완투수 30세이브를 달성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타선은 2회부터 5회까지 무려 4이닝 연속 병살타라는 악재를 겪었음에도, 삼성 수비 실책 두 차례를 놓치지 않고 집중타를 때려 선취 4득점에 성공했다. 8회에는 문현빈의 적시타와 노시환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의 균형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 주요 활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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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6⅓이닝 2실점, 선발진 에이스다운 면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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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1⅔이닝 퍼펙트 세이브, 시즌 30세이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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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노시환: 8회 결정적인 추가점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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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부상 복귀전 5타수 무안타 1타점, 경기 후반 점차 타이밍 회복
■ 전문가 분석
한화는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불안 요소가 많았다. 병살 4개는 치명적일 수 있었으나, 집중력 있는 득점과 마운드의 안정감이 이를 만회했다. 특히 김서현의 부활은 가을야구 경쟁에서 결정적 무기가 될 전망이다.
타선에서는 손아섭·하주석·문현빈·노시환 등 상위 타순이 꾸준히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의 복귀와 채은성의 컨디션 회복이 맞물린다면, 한화는 LG와의 격차를 좁히며 1위 탈환 마지막 스퍼트를 걸 가능성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