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LG 트윈스가 '역대 최강'이라 평가받던 한화 이글스를 누르고 먼저 10승 투수 4명을 배출했다.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99 조회
본문


[프리뷰] LG, 한화와 함께 'KBO 역사상 최초' 기록 도전…선발 10승 4명 배출 경쟁
■ LG, 손주영 10승으로 선발 4명 10승 달성
LG 트윈스가 10일 두산전 8-4 승리와 함께 올 시즌 네 번째 선발 10승 투수를 배출했다.
- 손주영이 7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10승째를 기록
- 요니 치리노스(12승) → 임찬규(11승) → 송승기(10승) → 손주영(10승) 순으로 10승 달성
- 한화 이글스와 함께 KBO 역대 최초 한 시즌 2개 구단 선발 10승 4명 도전 중
■ 한화, 류현진만 남겨두고 선발 3명 10승 완료
한화는 이미 선발 3명이 10승을 달성한 상태로 LG에 앞서 있었다.
- 코디 폰세(16승), 라이언 와이스(15승): 다승 1-2위를 다투는 외국인 원투펀치
- 문동주(11승): 국내 투수로는 유일하게 10승 달성
- 류현진(8승): 78억원 FA 엄상백의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긴 상황
- 류현진에게는 최소 2번, 최대 3번의 등판 기회가 남아 있어 10승 달성 가능
■ 두 팀의 선발진 특징 비교
양 팀 모두 시즌 초반부터 '역대급' 선발진으로 평가받아왔다.
- 한화: 선발 평균자책점 3.41(1위) - 외국인 원투펀치의 압도적 활약
- LG: 선발 평균자책점 3.51(2위) - 국내 투수들의 고른 활약
- 에르난데스 부진(4승4패, 평균자책점 4.23) 속에서도 안정적 로테이션 유지
- 송승기: 첫 풀타임 시즌에서 10승 달성하며 신인왕 유력 후보로 부상
■ 역대 선발 10승 4명 배출팀의 '우승 공식'
KBO 역사상 선발 10승 4명을 배출한 팀은 총 8번 있었으며, 대부분 우승을 차지했다.
- 역대 사례: 1993년 삼성, 1994년 LG, 1998년 현대, 2012년·2015년 삼성, 2016년·2018년 두산, 2020년 KT
- 우승 확률: 8팀 중 6팀이 정규시즌 1위로 마감 (1993년 삼성, 2020년 KT만 2위)
- 우승 보증수표와 다름없는 기록으로 평가
■ 전망
현재 1위 LG와 2위 한화는 4경기 차이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 남은 경기: 양 팀 모두 14경기 남은 상황
- 류현진 10승 달성 시: KBO 역대 최초 한 시즌 2개 구단 선발 10승 4명 배출 기록 달성
- 흥행 효과: 44년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과 함께 프로야구 흥행 정점을 찍을 가능성
- 두 팀의 역사적 기록 도전이 시즌 막판 흥미진진한 우승 경쟁으로 이어질 전망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