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코디 폰세, KBO 개막 최다 17연승으로 '무패 다승왕' 현실화…역사적 4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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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코디 폰세, KBO 개막 최다 17연승으로 '무패 다승왕' 현실화…역사적 4관왕 도전
■ 폰세, 키움전 무실점 승리로 개막 17연승 달성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1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의 10-5 승리를 이끌며 시즌 17승째를 기록했다.
- 투구 내용: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
- 위기 관리: 1회 2사 1,2루, 4회 2사 2,3루 핀치 상황을 무실점으로 극복
- 구종 운용: 최고 **156km, 평균 154km 직구(39개)**를 중심으로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고르게 활용
- 개인 설욕: 송성문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지난달 28일 완패 설욕
■ KBO 역사상 전무한 '무패 다승왕' 눈앞
폰세는 올 시즌 2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KBO 역사상 최초의 무패 다승왕에 근접했다.
- 현재 기록: 17승 0패로 다승 부문 단독 1위 (2위 와이스 15승과 2승 차)
- 역대 다승왕 최소패: 2패 (1997년 김현욱, 2003년 정민태, 2004년 배영수, 2020년 알칸타라)
- 최고 승률: 김현욱·알칸타라의 9할9리가 역대 최고 (폰세는 현재 10할)
- 남은 등판: 최대 2경기 가능, 2패를 당해도 승률 8할9푼5리로 1위 유력
■ 외국인 투수 4관왕 도전
폰세는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4개 부문 모두 1위로 역사적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주요 투수 부문 현황
- 다승: 17승 (2위 와이스 15승)
- 평균자책점: 1.70 (2위 앤더슨 2.14)
- 탈삼진: 236개 (2위 앤더슨 225개, 11개 차)
- 승률: 100% (2위 와이스 78.9%)
■ 잇따른 KBO 신기록 경신
폰세는 이번 시즌 여러 KBO 기록을 새로 써나가고 있다.
- 개막 후 개인 17연승: 종전 기록 14연승(2003년 정민태, 2017년 노에시)을 3승 경신
- 한 시즌 최다 탈삼진: 236개로 2021년 미란다(225개) 기록 경신
- 한 경기 최다 탈삼진: 5월 17일 SSG전에서 18탈삼진 기록
- 트리플 크라운: 2023년 페디에 이어 외국인 투수 역대 두 번째 도전
■ 전망
폰세의 겸손한 자세와 팀워크 중시 철학이 한화의 우승 도전에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 폰세의 소감: "내 호투의 힘은 모두 우리 동료들에게서 나온다. 모든 승리는 동료들의 도움 덕분"
- 최종 목표: "이제 남은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훌륭한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이뤄질 수 있다"
- 동료애: 부상당한 김태연을 향해 "하루빨리 다시 함께 그라운드에 설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
- 역사적 의미: KBO 43년 역사상 최초 무패 다승왕과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 달성 가능
- 한화 우승: 폰세의 압도적 활약이 한화의 11년 만의 우승 도전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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