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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지성, 퍼거슨 시절 맨유 전성기 베스트11 선정…현재 맨유와 극명한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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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지성, 퍼거슨 시절 맨유 전성기 베스트11 선정…현재 맨유와 극명한 대조

■ 넥스트 멕스, 퍼거슨 시대 맨유 베스트11 공개

축구 콘텐츠 매체 넥스트 멕스가 16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 매체 평가: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맨유의 라인업"
  • 박지성 포함: 한국의 축구 레전드가 당당히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림
  • 기준: 맨유 황금기를 대표하는 최강 라인업으로 선정

■ 2011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라인업과 동일

선정된 베스트11은 2010-2011시즌 UCL 결승 바르셀로나전 선발 라인업과 일치한다.

4-4-2 포메이션 구성

  • 골키퍼: 에드윈 판데사르
  • 수비진: 파트리스 에브라 - 네마냐 비디치 - 리오 퍼디난드 - 파비우
  • 미드필더: 박지성 - 라이언 긱스 - 마이클 캐릭 - 안토니오 발렌시아
  • 공격수: 웨인 루니 -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박지성의 특별한 의미

  • 2009년: 아시아 선수 최초 UCL 결승 선발 출전
  • 2011년: 두 번째 UCL 결승 선발 출전으로 입지 확고히
  • 좌측 미드필더: 발렌시아와 함께 좌우 측면의 핵심 역할

■ 2010-2011시즌 맨유의 화려한 성과

당시 맨유는 유럽 최강의 위상을 보여주는 시즌을 보냈다.

주요 성과

  • EPL 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 등극
  •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트로피 추가
  • UCL 준우승: 바르셀로나에 1-3 패배했으나 결승 진출
  • 기타: FA컵 4강, 잉글랜드 리그컵 8강 등 전 대회 상위권

■ 현재 맨유의 참담한 현실

퍼거슨 시절 전성기와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현재 맨유의 상황이다.

추락의 역사

  • 마지막 EPL 우승: 2012-2013시즌 이후 12년째 우승 가뭄
  • 최근 순위: 2023-2024시즌 8위, 2024-2025시즌 현재 15위
  • UCL 출전: 유럽 최고 무대에 출전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

아모링 감독 체제의 어려움

  • 개막 성적: 4경기 **승점 4(1승 1무 2패)**로 33년 만에 최악 출발
  • 현재 순위: EPL 14위로 중하위권 머무름
  • 구단 신임: 여전히 아모링 감독에 대한 신뢰 유지

■ 전망

퍼거슨 시절과 현재의 격차는 맨유가 직면한 근본적 문제를 보여준다.

  • 과거의 영광: 박지성을 포함한 세계적 선수들과 완벽한 조직력으로 유럽 정상급 경쟁력
  • 현재의 과제:
    • 선수단 재건과 전술적 정체성 확립 시급
    • 구단 운영 철학의 근본적 변화 필요
    • 아모링 감독에 대한 장기적 관점의 신뢰가 관건
  • 박지성의 레거시: 한국 선수로서 맨유 전성기의 핵심 멤버였다는 역사적 의미
  • 현재의 15위 순위에서 과거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맨유로의 복귀가 언제 가능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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