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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25시즌 '200탈삼진 4명' 역사적 기록 도전…폰세 250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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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25시즌 '200탈삼진 4명' 역사적 기록 도전…폰세 250개까지 시야

■ 역사상 최초 한 시즌 4명 200탈삼진 가능성

43년 KBO 역사상 단 16번만 탄생했던 200탈삼진이 올 시즌에는 무려 4명이 동시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과거 기록: 43년간 거의 3년에 1번꼴로만 배출되던 대기록
  • 2명 달성: 역사상 1986년, 1996년 단 2번뿐이었음
  • 올 시즌: 4명 동시 달성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 도전 중

■ 이미 200탈삼진을 넘어선 3명의 투수들

코디 폰세 (한화): 235개 -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중

  • 2021년 미란다의 225개 기록을 이미 돌파
  • 3번 정도 등판 남아 최초 250탈삼진도 가능
  • 현재 역대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보유자

드류 앤더슨 (SSG): 225개 - 미란다 타이 기록

  • 1개만 더 추가하면 미란다 기록 경신
  • 현재 2위를 달리며 폰세와 10개 차이

라일리 톰슨 (NC): 200탈삼진 돌파

  • 2023년 에릭 페디의 209개를 넘어설 가능성
  • NC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 보유자 도전

■ 4번째 주자 라이언 와이스의 도전

한화의 라이언 와이스185개를 기록하며 200탈삼진 고지에 근접했다.

  • 현재 기록: 185개 탈삼진 (15개 부족)
  • 남은 등판: 로테이션상 약 3경기 가능
  • 평균 탈삼진: 경기당 6.9개평소대로만 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
  • 소속팀 의미: 폰세와 함께 한화에서 2명 동시 달성 가능성

■ ABS 도입과 파이어볼러들의 시대

올 시즌 200탈삼진 대량 배출의 배경에는 전략적 변화가 있다.

  • 구단 전략: ABS에 맞는 구위형 투수 영입이 성공 포인트
  • 공통점: 4명 모두 155km 내외 빠른 공을 구사하는 파이어볼러
  • 시스템 변화: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에 최적화된 투수진 구축

■ 역대 200탈삼진 기록 보유자들

최다 달성자 '국보' 선동열: 3차례 (1986년 214개, 1988년 200개, 1991년 210개) 2차례 달성: 최동원 (1984년 223개, 1986년 208개), 류현진 (2006년 204개, 2012년 210개) 1차례 달성: 나머지 9명

국내 투수 현황

  • 박세웅 (롯데): 147개로 국내 투수 중 최고 순위 (공동 7위)
  • 아쉬운 현실: 국내 투수들은 200탈삼진 근처에도 오지 못함

■ 전망

올 시즌은 KBO 탈삼진 역사에서 획기적인 해가 될 전망이다.

  • 전체 탈삼진: 662경기 현재 총 1만71개 (경기당 15.21개)
  • 기록 경신 가능성:
    • 작년 기록 1만826개 돌파 확실
    • 최초 1만1000개 달성도 기대
  • 역사적 의미: 한 시즌 4명 200탈삼진은 KBO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
  • 폰세의 250개: 개인 기록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영역 도전
  • 파이어볼 시대: ABS 도입과 함께 구위형 투수들의 전성시대 개막을 상징하는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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