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아모림, "교황도 내 포메이션 못 바꿔"…맨유 14위 추락 속 완고한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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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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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아모림, "교황도 내 포메이션 못 바꿔"…맨유 14위 추락 속 완고한 고집
■ 아모림, 전술 변화 요구에 강경 대응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0일 전술 변화 압박에 대해 극도로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 강경 발언: "교황조차도 내 포메이션을 바꾸도록 설득할 수 없다"
- 확고한 의지: "아무도, 교황이라 할지라도 맨유의 포메이션을 바꾸지 못한다. 이게 내 일이고, 내 삶"
- 변화 거부: 계속된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술 철학 고수 의지 재확인
■ 맨유의 참담한 현실
맨유는 시즌 초반부터 전례 없는 부진으로 위기에 몰렸다.
리그 성적
- 현재 순위: EPL 14위까지 추락
- 맨시티 더비: 닷새 전 0-3 완패로 자존심 상실
- 강등 확률: 축구 데이터 업체 옵타가 10% 가능성 제시
컵대회 참사
- EFL 카라바오컵: 4부리그 팀에게 패배
- 역사적 수치: 맨유가 리그컵에서 하부리그 팀에 패한 것은 처음
■ 전문가들의 전술 비판
전 EPL 미드필더 대니 머피가 아모림의 고집스러운 전술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시스템의 문제점
- 스리백 고집: 맨유 부임 후 줄곧 스리백 포메이션만 활용
- 선수 특성 무시: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포메이션보다 자신만의 생각에 억지로 선수들을 껴 넣는 모습"
- 3-4-2-1의 한계: "2명의 홀딩 미드필더가 수적 열세에 놓이는 문제"
페르난데스 기용 문제
- 잘못된 배치: "페르난데스는 세계 최고의 10번인데 깊은 위치에 두고 있다"
- 역할 부적합: "그 자리는 중원 수비 시 일관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데 성격이 맞지 않다"
- 개선 요구: "아모림 감독이 이를 인지하고 적절한 선수를 배치해야 한다"
■ 아모림의 변화 거부 선언
아모림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방식만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맨시티전 후 발언
- 시스템 옹호: "시스템이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나는 나의 방식을 믿는다"
- 철학 고수: "내 철학을 바꾸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 바꾸겠다"
- 운명 동반: "그렇지 않다면 감독을 바꿔야 할 것"
■ 후임 감독 후보군 등장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구체적인 후임 후보들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잠재적 대체 인물
-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 마르코 실바 (풀럼)
-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구단 분위기
- 현재 상황: "아모림 감독 체제는 아직 구단의 공식적 신뢰를 받고 있다"
- 변화 가능성: "그러나 결과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상황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
■ 전망
아모림의 완고한 자세는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 벼랑 끝 선택: 교황까지 거론하며 전술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벼랑 끝으로 달려가는 모양새
- 팬심 이반: 현지 언론과 팬들의 불만이 커지며 아모림 체제에 대한 의구심 증대
- 시간 부족: EPL 14위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반등을 위한 시간적 여유 부족
- 철학 vs 현실: 자신의 축구 철학과 현실적 성과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 경질 불가피
- 변화를 거부하는 완고함이 맨유 역사상 최악의 시즌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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