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토론토 1-20 참패 속 슈어저 최악의 등판…포스트시즌 로테이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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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토론토 1-20 참패 속 슈어저 최악의 등판…포스트시즌 로테이션 미궁
■ 토론토, 캔자스시티에 1-20 대패로 충격
AL 전체 1위를 달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1-20이라는 참담한 스코어로 대패했다.
- 경기 양상: 3회까지 10실점하며 조기에 경기 포기
- 야수 등판: 7회 1-10으로 뒤진 상황에서 포수 하이네만이 마운드에 올라
- 상대 활약: 캔자스시티가 총 27안타를 몰아치며 기분 좋은 승리
■ 하이네만의 악몽 같은 등판
포수 타일러 하이네만이 야수 투수로 나서며 인생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과거 야수 등판 기록
- 2020년 샌프란시스코: 1이닝 무실점
- 작년 토론토: 1이닝 무실점
- 통산: 2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훌륭한 기록 보유
이날의 참사
- 등판 성적: 1⅓이닝 13피안타 10실점
- 투구 수: 33개 공을 던진 후 교체
- 팀 분위기: 더그아웃의 동료들 표정이 급속도로 굳어짐
- 마무리: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뒤이어 등판해 경기 종료
■ 슈어저의 치명적 난조가 화근
베테랑 **맥스 슈어저(41)**의 최악 피칭이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었다.
이날 참담한 성적
- 등판 내용: ⅔이닝 45구 투구
- 피칭 라인: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7실점
- 경력 최악: "슈어저 경력에서 이런 날을 떠올리는 건 어려운 일"
슈어저의 화려한 커리어
- 통산 기록: 482경기(선발 473) 221승 3484탈삼진
- 명예의 전당: 커쇼, 벌랜더와 함께 은퇴 즉시 헌액 확실한 3인 중 하나
- 팀 이력: 애리조나 → 디트로이트 → 워싱턴 → 다저스 → 메츠 → 텍사스 → 토론토
■ 슈어저의 절망적 심경과 최근 부진
경기 후 슈어저는 깊은 자책감을 드러냈다.
경기 후 소감
- 총평: "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
- 무력감: "몇 가지 구종을 던졌는데 다 안타를 맞았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 완전 붕괴: "경기의 모든 면에서 깨졌다"
최근 7경기 부진
- 평균자책점: 6.27이라는 참담한 수치
- 급격한 하락: 명예의 전당급 투수답지 않은 지속적인 난조
■ 포스트시즌 로테이션 고민 깊어져
존 슈나이더 감독은 슈어저를 옹호했지만 현지 반응은 싸늘한 상황이다.
감독의 옹호
- 예상 밖: "맥스가 1회를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 신뢰 표명: "자신 있는 그의 원래 모습대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현지 언론 우려
- MLB.com 등: "포스트시즌 로테이션이 미궁으로 빠졌다"
- 로스터 의문: 가을 로스터 진입조차 미지수인 상황
■ 전망
토론토는 로테이션 재편성이라는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다.
- 현재 로테이션: 가우스먼, 비버, 슈어저, 베리오스, 배시트 + 에릭 라우어(대안)
- 슈어저 딜레마:
- 불펜 전환 가능성도 있지만 본인 수용 의지 불투명
- 포스트시즌 30경기 경험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자산
- 최근 성적으로는 로테이션 탈락 위기
- 마지막 기회: 시즌 종료 전 자존심과 입지 회복을 위한 결정적 등판 필요
- 팀 전체: AL 1위 팀이지만 에이스 공백으로 포스트시즌 전망에 먹구름
- 명예의 전당급 레전드의 커리어 마지막 고비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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