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토론토 1-20 참패 속 슈어저 최악의 등판…포스트시즌 로테이션 미궁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82ef0876f0a352520a7f774eae19285_1758375090_7602.png

[프리뷰] 토론토 1-20 참패 속 슈어저 최악의 등판…포스트시즌 로테이션 미궁

■ 토론토, 캔자스시티에 1-20 대패로 충격

AL 전체 1위를 달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1-20이라는 참담한 스코어로 대패했다.

  • 경기 양상: 3회까지 10실점하며 조기에 경기 포기
  • 야수 등판: 7회 1-10으로 뒤진 상황에서 포수 하이네만이 마운드에 올라
  • 상대 활약: 캔자스시티가 총 27안타를 몰아치며 기분 좋은 승리

■ 하이네만의 악몽 같은 등판

포수 타일러 하이네만이 야수 투수로 나서며 인생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과거 야수 등판 기록

  • 2020년 샌프란시스코: 1이닝 무실점
  • 작년 토론토: 1이닝 무실점
  • 통산: 2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훌륭한 기록 보유

이날의 참사

  • 등판 성적: 1⅓이닝 13피안타 10실점
  • 투구 수: 33개 공을 던진 후 교체
  • 팀 분위기: 더그아웃의 동료들 표정이 급속도로 굳어짐
  • 마무리: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뒤이어 등판해 경기 종료

■ 슈어저의 치명적 난조가 화근

베테랑 **맥스 슈어저(41)**의 최악 피칭이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었다.

이날 참담한 성적

  • 등판 내용: ⅔이닝 45구 투구
  • 피칭 라인: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7실점
  • 경력 최악: "슈어저 경력에서 이런 날을 떠올리는 건 어려운 일"

슈어저의 화려한 커리어

  • 통산 기록: 482경기(선발 473) 221승 3484탈삼진
  • 명예의 전당: 커쇼, 벌랜더와 함께 은퇴 즉시 헌액 확실한 3인 중 하나
  • 팀 이력: 애리조나 → 디트로이트 → 워싱턴 → 다저스 → 메츠 → 텍사스 → 토론토

■ 슈어저의 절망적 심경과 최근 부진

경기 후 슈어저는 깊은 자책감을 드러냈다.

경기 후 소감

  • 총평: "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
  • 무력감: "몇 가지 구종을 던졌는데 다 안타를 맞았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 완전 붕괴: "경기의 모든 면에서 깨졌다"

최근 7경기 부진

  • 평균자책점: 6.27이라는 참담한 수치
  • 급격한 하락: 명예의 전당급 투수답지 않은 지속적인 난조

■ 포스트시즌 로테이션 고민 깊어져

존 슈나이더 감독은 슈어저를 옹호했지만 현지 반응은 싸늘한 상황이다.

감독의 옹호

  • 예상 밖: "맥스가 1회를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 신뢰 표명: "자신 있는 그의 원래 모습대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현지 언론 우려

  • MLB.com 등: "포스트시즌 로테이션이 미궁으로 빠졌다"
  • 로스터 의문: 가을 로스터 진입조차 미지수인 상황

■ 전망

토론토는 로테이션 재편성이라는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다.

  • 현재 로테이션: 가우스먼, 비버, 슈어저, 베리오스, 배시트 + 에릭 라우어(대안)
  • 슈어저 딜레마:
    • 불펜 전환 가능성도 있지만 본인 수용 의지 불투명
    • 포스트시즌 30경기 경험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자산
    • 최근 성적으로는 로테이션 탈락 위기
  • 마지막 기회: 시즌 종료 전 자존심과 입지 회복을 위한 결정적 등판 필요
  • 팀 전체: AL 1위 팀이지만 에이스 공백으로 포스트시즌 전망에 먹구름
  • 명예의 전당급 레전드의 커리어 마지막 고비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