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중국 축구, "한국 3군도 못 이긴다" 자조…월드컵 6회 연속 탈락 후 현실 인식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11e5c2ee9a0a0c21b069836d8151120_1758512711_0605.png

[프리뷰] 중국 축구, "한국 3군도 못 이긴다" 자조…월드컵 6회 연속 탈락 후 현실 인식

■ 중국 매체, 한국과의 격차 인정하며 자조적 분석

중국 매체 소후가 21일 **"중국 대표팀은 왜 이제 한국 3군도 이기지 못하는가?"**라며 자국 축구의 몰락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 과거 회상: "한때 한국 팀과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던" 시절 언급
  • 현실 직시: 이제는 한국의 3군 상대로도 승리 불가능한 상황
  • 공한증 극복: 과거 한국만 만나면 무너지던 '공한증'은 기억에서 지워졌지만 실력 격차는 더 벌어짐

■ 중국 축구의 참담한 현실

중국은 최근 국제무대에서 '동네북'으로 전락하며 연속된 실패를 겪고 있다.

월드컵 예선 참사

  •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조 5위로 4차 예선 진출권도 놓침
  • 연속 실패: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6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
  • 감독 교체: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 해임 후 3개월째 후임 물색

동아시안컵 부진

  • 젊은 선수 위주: 데얀 주르예비치 임시 감독 체제로 기대받았으나
  • 참담한 성적: 한국에 0-3, 일본에 0-2 완패
  • 체면치레: 홍콩을 1-0으로 간신히 이기며 꼴찌만 면함

■ 차기 감독 후보군과 선택의 어려움

중국 축구협회는 10월 A매치를 앞두고 빠른 감독 인선을 서두르고 있다.

주요 후보들

  • 파비오 칸나바로: 발롱도르 출신, 광저우 FC와 중국 대표팀 겸임 경험
  • 하비에르 페레이라: 전 상하이 하이강 감독
  • 카파제: 우즈베키스탄을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로 이끈 성과
  • 카를로 오소리오: 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
  • 조르디 비냘스: "중국 대표팀 지휘는 큰 영광"이라며 관심 표명

■ 한국과의 처참한 전적

중국은 2017년 3월 이후 한국에게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최근 대결 기록

  • 2017년 3월: 위다바오 결승골로 1-0 승리 (마지막 승리)
  • 2023년 11월: 중국 원정에서 3-0 완패
  • 2024년 6월: 1-0 패배
  • 2025년 동아시안컵: 홍명보호(국내파 위주)에게 0-3 참패

상징적 장면

  • 중국 팬들의 욕설과 야유 도발에 손흥민이 손가락으로 '3-0' 제스처로 응수

■ 중국의 일방적 희망사항

소후는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중국의 바람

  • 10월 A매치: "일본이나 한국 같은 아시아 강팀 초청 희망"
  • 한국 일정: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비교적 유연한 일정 확보"

현실적 한계

  • 한국 일정: 이미 브라질, 파라과이와 2연전 확정
  • 수준 차이: 월드컵 8개월 앞둔 상황에서 본선 진출도 못한 중국과 경기할 이유 없음

■ 전망

중국 축구는 현실 인식은 정확하지만 해결책 모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솔직한 평가: "현재 중국 대표팀의 전반적 수준은 예년 대비 크게 떨어졌다"
  • 격차 인정: "막강한 한국을 상대로 정신력과 전술적 기량 발휘 필요"
  • 구조적 문제: 단순 감독 교체로는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 시스템 문제
  • 장기 과제:
    • 유소년 육성 시스템 재정비
    • 리그 경쟁력 향상
    • 축구 인프라 구축
  • 중국이 다시 한국과 **"팽팽한 접전"**을 펼치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전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