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중국 축구, "한국 3군도 못 이긴다" 자조…월드컵 6회 연속 탈락 후 현실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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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중국 축구, "한국 3군도 못 이긴다" 자조…월드컵 6회 연속 탈락 후 현실 인식
■ 중국 매체, 한국과의 격차 인정하며 자조적 분석
중국 매체 소후가 21일 **"중국 대표팀은 왜 이제 한국 3군도 이기지 못하는가?"**라며 자국 축구의 몰락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 과거 회상: "한때 한국 팀과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던" 시절 언급
- 현실 직시: 이제는 한국의 3군 상대로도 승리 불가능한 상황
- 공한증 극복: 과거 한국만 만나면 무너지던 '공한증'은 기억에서 지워졌지만 실력 격차는 더 벌어짐
■ 중국 축구의 참담한 현실
중국은 최근 국제무대에서 '동네북'으로 전락하며 연속된 실패를 겪고 있다.
월드컵 예선 참사
-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조 5위로 4차 예선 진출권도 놓침
- 연속 실패: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6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
- 감독 교체: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 해임 후 3개월째 후임 물색 중
동아시안컵 부진
- 젊은 선수 위주: 데얀 주르예비치 임시 감독 체제로 기대받았으나
- 참담한 성적: 한국에 0-3, 일본에 0-2 완패
- 체면치레: 홍콩을 1-0으로 간신히 이기며 꼴찌만 면함
■ 차기 감독 후보군과 선택의 어려움
중국 축구협회는 10월 A매치를 앞두고 빠른 감독 인선을 서두르고 있다.
주요 후보들
- 파비오 칸나바로: 발롱도르 출신, 광저우 FC와 중국 대표팀 겸임 경험
- 하비에르 페레이라: 전 상하이 하이강 감독
- 카파제: 우즈베키스탄을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로 이끈 성과
- 카를로 오소리오: 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
- 조르디 비냘스: "중국 대표팀 지휘는 큰 영광"이라며 관심 표명
■ 한국과의 처참한 전적
중국은 2017년 3월 이후 한국에게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최근 대결 기록
- 2017년 3월: 위다바오 결승골로 1-0 승리 (마지막 승리)
- 2023년 11월: 중국 원정에서 3-0 완패
- 2024년 6월: 1-0 패배
- 2025년 동아시안컵: 홍명보호(국내파 위주)에게 0-3 참패
상징적 장면
- 중국 팬들의 욕설과 야유 도발에 손흥민이 손가락으로 '3-0' 제스처로 응수
■ 중국의 일방적 희망사항
소후는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중국의 바람
- 10월 A매치: "일본이나 한국 같은 아시아 강팀 초청 희망"
- 한국 일정: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비교적 유연한 일정 확보"
현실적 한계
- 한국 일정: 이미 브라질, 파라과이와 2연전 확정
- 수준 차이: 월드컵 8개월 앞둔 상황에서 본선 진출도 못한 중국과 경기할 이유 없음
■ 전망
중국 축구는 현실 인식은 정확하지만 해결책 모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솔직한 평가: "현재 중국 대표팀의 전반적 수준은 예년 대비 크게 떨어졌다"
- 격차 인정: "막강한 한국을 상대로 정신력과 전술적 기량 발휘 필요"
- 구조적 문제: 단순 감독 교체로는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 시스템 문제
- 장기 과제:
- 유소년 육성 시스템 재정비
- 리그 경쟁력 향상
- 축구 인프라 구축
- 중국이 다시 한국과 **"팽팽한 접전"**을 펼치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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