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오타니, 2년 만의 퀄리티 스타트로 새 역사…불펜 붕괴로 승리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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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오타니, 2년 만의 퀄리티 스타트로 새 역사…불펜 붕괴로 승리 무산
■ 오타니, 애리조나전에서 압도적 6이닝 무실점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약 2년 만의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 피칭 라인: 6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 최고구속: 101.2마일(약 163km) 기록
- 투구 효율: 91개 투구로 완벽한 피칭
- 마지막 퀄리티 스타트: 2023년 8월 10일 에인절스 시절 이후 2년 1개월 만
■ 이닝별 압도적 투구 내용
오타니는 각 이닝마다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들을 완전히 제압했다.
전반 이닝 지배
- 1회: 페르도모 뜬공, 마르테 땅볼, 캐롤 루킹 삼진
- 2회: 모레노·알렉산더 연속 헛스윙 삼진, 베르가스 땅볼로 삼자범퇴
- 3회: 첫 안타 허용 후 세 타자 연속 삼진 처리
중후반 안정감
- 4회: 마르테 안타 허용했으나 캐롤·모레노 연속 삼진, 알렉산더 땅볼로 선행 주자 아웃
- 5회: 1사 후 안타 허용했지만 맥캔 투수 땅볼로 병살타 유도
- 6회: 1사 후 연속 안타로 첫 득점권 위기했으나 모레노 뜬공으로 무실점 마무리
■ 팀 4-5 패배로 승리 투수 무산
오타니의 완벽한 피칭에도 불구하고 불펜 붕괴로 팀이 패배했다.
공격 지원
- 6회초: 오타니 볼넷 → 프리먼 볼넷 → 에르난데스 싹쓸이 3루타로 3-0
- 7회초: 로트벳 솔로 홈런으로 4-0
불펜 붕괴
- 7회: 드라이어가 맥캔에게 적시타 허용 후 교체
- 엔리케즈: 델 카스티요에게 투런 홈런 허용해 4-3으로 추격당함
- 9회: 태너 스캇이 끝내기 안타 허용하며 4-5 역전패
■ 베이브 루스와 어깨 나란히 한 역사적 기록
오타니는 이날 등판으로 메이저리그 새 역사를 썼다.
- 역사적 기록: 100경기 선발 등판한 선수 중 55홈런 이상을 기록한 것은 베이브 루스와 오타니뿐
- 투타 겸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타 겸업 선수와 동일한 반열에 올라섬
■ 미국 현지 매체들의 극찬
미국 언론들이 오타니의 압도적 피칭에 찬사를 보냈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 "오타니는 2023년 8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6이닝 투구"
- "애리조나를 상대로 의심의 여지 없이 경기를 지배했다"
LA타임스 잭 해리스
- "최근 4차례 선발 등판에서 19⅔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
다저블루
- "또 한 번 인상적인 투구로 올 시즌 처음으로 특별한 기록 세웠다"
■ 전망
오타니의 퀄리티 스타트 복귀는 다저스 포스트시즌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개인 성과: 2년 만의 퀄리티 스타트로 투수로서의 건재함 입증
- 역사적 가치: 베이브 루스와 유일무이한 기록 공유하며 전설적 지위 확고
- 팀 전망:
- 오타니의 투구 폼 완전 회복으로 플레이오프 로테이션 핵심
- 불펜 불안정은 여전한 과제로 남아있어
- 시즌 2승 좌절: 훌륭한 피칭에도 승리 투수 기록 실패는 아쉬운 부분
- 다저스가 NL 서부지구 1위(88승 69패) 유지하며 포스트시즌에서 오타니의 투타 겸업 위력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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