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태너 스캇, 오타니 승리까지 날리며 일본 팬들 '공공의 적'…시즌 10블론으로 다저스 역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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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태너 스캇, 오타니 승리까지 날리며 일본 팬들 '공공의 적'…시즌 10블론으로 다저스 역대 최악
■ 스캇, 또다시 9회 마무리 실패로 패전 투수
LA 다저스의 태너 스캇이 2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⅔이닝 2실점으로 팀의 4-5 역전패를 자초했다.
- 상황: 4-3으로 앞선 9회 말 마무리 상황에서 등판
- 과정: 바르가스(몸에 맞는 공), 타와(볼넷)로 연속 출루 허용
- 결정타: 맥캔 번트 후 바로사 희생플라이로 동점, 페르도모 끝내기 안타로 역전패
- 시즌 성적: 59경기 1승 4패 22세이브 10블론 평균자책점 4.91
■ 다저스 역사상 최악의 마무리 기록
스캇은 21세기 다저스에서 두 자릿수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 계약: 4년 7200만 달러(약 1005억 원)의 대형 FA 계약
- 기대와 현실: 지난해까지 NL 최고 수준의 좌완 불펜이었으나 올해는 참담한 성과
- 역대 기록: 10블론세이브는 21세기 다저스 마무리 중 최다
■ 일본 선수들의 '최대 피해자'로 전락
스캇의 블론세이브가 유독 일본 선수들의 승리를 지우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피해
- 10블론 중 4개가 야마모토 승리가 달린 상황에서 발생
- 9월 1일 애리조나전: 야마모토 7이닝 10K 1실점 호투 후 8회 3실점으로 동점 허용
- 9월 7일 볼티모어전: 야마모토가 9회 2사까지 노히터 유지 후 승리 요건 갖췄으나 스캇이 블론세이브
오타니 쇼헤이 피해
- 이날: 오타니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 후
- 투타겸업 재개 후 첫 6회 완투로 시즌 2승 눈앞에서 스캇이 승리 무산
- 역사적 의미: 2년 만의 퀄리티 스타트마저 의미 없게 만든 상황
■ 일본 팬들의 격렬한 분노
일본 팬들 사이에서 스캇은 이미 **'공공의 적'**으로 낙인찍힌 상태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 댓글
- "자신도 없고 경쟁심도 없고 그냥 배팅볼 투수가 돼버렸다"
- "제구가 전혀 되지 않는다"
로버츠 감독 비판
- "로버츠는 학습 능력이 없는 건가"
- "올해를 끝으로 경질하길 바란다. 투수 코치진도 전부 갈아 엎어라"
SNS 반응
- "1점 차에 스캇을 믿고 내보내는 쓰레기 감독은 지구상에 로버츠 뿐"
- "정말 바보 같다", "진짜로 망했다" 등의 극도로 격앙된 반응
■ 전망
스캇의 지속적인 부진은 다저스 포스트시즌 전망에 심각한 악재가 되고 있다.
- 마무리 신뢰도: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마무리 투수 신뢰성 완전 붕괴
- 일본 스타들과의 악연: 야마모토와 오타니라는 팀의 핵심 투수들의 승리를 연달아 무산
- 감독 부담: 로버츠 감독의 기용법에 대한 의문과 비판 증가
- 대체 방안: 다른 불펜 옵션 모색이 시급한 상황
- 팬심 이반: 특히 일본 팬들의 극도의 분노로 팀 분위기에도 악영향
- 7200만 달러 투자 대비 역대급 실패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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