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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샌디에이고, 9회 오심에 시즌 막 내려…"내년 ABS 도입 다행"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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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샌디에이고, 9회 오심에 시즌 막 내려…"내년 ABS 도입 다행" 분노

■ 샌디에이고, 컵스에 1-3 패배로 시즌 종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일 시카고 컵스와의 NLWC 시리즈 3차전에서 1-3으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탈락했다.

  • 결정적 순간: 9회초 보가츠의 볼 판정 오심
  • 득점: 메릴의 솔로 홈런으로 0-3에서 1-3 추격했으나 역부족
  • 마지막 기회: 1사 1,2루에서 크로넨워스 땅볼, 퍼민 뜬공으로 무득점 마감

■ 9회초 결정적 오심 장면

**보가츠(33)**의 타석에서 명백한 볼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됐다.

상황

  • 카운트: 풀카운트
  • 투구: 켈러의 6구째 97.5마일 포심 바깥쪽 낮게 존 이탈
  • 판정: 레이번 심판이 스트라이크 아웃 콜
  • 반응: 보가츠와 쉴트 감독이 강력 항의했으나 변경 불가

후속 상황

  • 다음 타자들: 오헌, 존슨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
  • 1사 1,2루: 하지만 추가 득점 실패로 경기 종료
  • 아쉬움: 보가츠가 정상 볼 판정으로 출루했다면 경기 흐름 변화 가능

■ 보가츠와 감독의 분노

경기 후 보가츠는 거침없이 불만을 표출했다.

보가츠 인터뷰

  • "그건 볼이었다. 경기 전체를 망쳐버렸다"
  •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지금 와서 말한다고 결과가 바뀌는 것도 아니다"
  • "그저 나쁜 판정이었다. 내년부터 ABS 도입되는 게 다행이다"
  • "이건 정말 끔찍하다"

쉴트 감독

  • "내 눈에는 낮아 보였다"
  • "보가츠는 아슬아슬한 공에 과장되게 반응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 "중요한 공이었고, 이후 전개될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 2026년 메이저리그 ABS 도입

메이저리그는 내년부터 ABS를 도입한다.

  • 방식: 팀당 2회 ABS 챌린지 (KBO와 달리 전면 도입 아님)
  • : 판정 번복 성공 시 챌린지 기회 차감 안 됨
  • 의미: 이번과 같은 명백한 오심 방지 가능

■ 샌디에이고의 근본적 문제

오심이 뼈아팠지만 타선 부진이 근본 원인이었다.

시리즈 전체 부진

  • 총 득점: 3경기 합쳐 겨우 5점 (1점, 3점, 1점)
  • 팀 타율: **1할대(.189)**에 그쳐
  • 3차전 득점권: 8타수 무안타, 8개 잔루

주축 타자들의 침묵

  • 타티스 주니어: 시리즈 타율 .083 (12타수 1안타) 1볼넷 4삼진
  • 매니 마차도: 시리즈 타율 .100 (10타수 1안타) 1홈런
  • 자책: "투수들은 기회를 줬지만 타자들이 살리지 못했다" (타티스)

■ 선수들의 좌절

샌디에이고 선수들은 깊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매니 마차도

  • "정말 끔찍하다. 우리는 시즌 마지막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었다"
  • "하지만 그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

크로넨워스

  • "1년 내내 모든 에너지와 시간,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오면 정말 쓰라리다"

메릴

  • "정말 최악이다. 작년보다 더 아프다"
  • "부상 많은 와중에도 끝까지 싸웠는데 결국 우리 뜻대로 되지 않았다"

■ 전망

샌디에이고의 탈락은 오심과 타선 부진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9회 보가츠 오심이 결정적 순간이었지만, 시리즈 내내 1할대 타율과 득점권 무력함이 근본 문제였다. 내년 ABS 도입으로 이런 억울한 상황은 줄어들겠지만, 샌디에이고는 주축 타선의 플레이오프 부진이라는 더 큰 숙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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