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커쇼, 은퇴 전 마지막 소원 불발…보스턴 탈락으로 '유일하게 못 이긴 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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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커쇼, 은퇴 전 마지막 소원 불발…보스턴 탈락으로 '유일하게 못 이긴 팀' 영원히
■ 커쇼, 디비전시리즈 불펜 투수로 합류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5일부터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 불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 은퇴 선언: 지난 9월 정규시즌 중 시즌 종료 후 은퇴 발표
- 예상 밖: 성적이 워낙 좋아 5시즌은 더 뛸 수 있을 것처럼 보였음
- 동시대 선수: 벌랜더, 슈어저 등 더 나이 많은 선수들도 현역이라 아쉬움 증폭
■ 역대급 커리어 마무리
커쇼는 메이저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들을 남겼다.
통산 성적
- 223승 96패: MLB 역사상 최초로 200승 이상, 100패 미만 달성
- 평균자책점 2.53: 페드로 마르티네즈(2.93)보다 낮은 기록
- 3000탈삼진: 200승과 동시 달성
- 평가: 역대 최고의 투수 중 한 명
■ 보스턴, 커쇼가 유일하게 못 이긴 팀
커쇼는 29개 구단 중 28개 팀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보스턴만은 넘지 못했다.
보스턴 상대 전적
- 정규시즌: 1경기 출전 1패 평균자책점 7.71
- 2018 월드시리즈: 2경기 등판 2패 평균자책점 7.36
- 결과: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틀어 보스턴에게만 승리 못함
■ 꿈꿨던 마지막 설욕전 불발
커쇼는 은퇴 전 보스턴을 꺾고 우승하길 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상적 시나리오
- 월드시리즈 4차전: 커쇼가 선발로 나서 보스턴 무실점 제압
- 팀 4연승: 다저스가 우승 확정하며 통산 3번째 반지
- 완벽한 결말: 유일하게 못 이긴 팀을 꺾으며 영광스러운 은퇴
현실
- 보스턴 탈락: AL 와일드카드에서 양키스에 1승 2패 패배
- 영원한 숙제: 보스턴은 커쇼에게 유일하게 패하지 않은 구단으로 MLB 역사에 기록
■ 전망
커쇼에게는 아쉬운 마무리지만 여전히 위대한 커리어다.
- 디비전시리즈: 불펜으로 통산 3번째 우승 도전
- 보스턴 기록: 29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리 못한 팀이라는 기록 남아
- 역사적 평가: 이 작은 아쉬움이 역대 최고 투수 평가를 흐리지는 못함
- 은퇴 후: 명예의 전당 헌액은 확실시되는 상황
223승 96패, 평균자책점 2.53이라는 외계인급 기록을 남긴 커쇼지만, 보스턴이라는 유일한 빈칸은 영원히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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