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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삼성, WC 승리했지만 '상처투성이'…SSG는 '웃음 가득' 준PO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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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삼성, WC 승리했지만 '상처투성이'…SSG는 '웃음 가득' 준PO 맞이

■ 삼성, 천신만고 끝 준PO 진출

삼성 라이온즈가 7일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1승 1패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 상대: 9일부터 인천에서 3위 SSG 랜더스와 격돌 (5전 3선승제)
  • 당초 계획: 6일 1차전 승리 후 이틀 휴식 → 무산
  • 현실: 7일 2차전 승리 후 바로 인천 이동, 피로 회복 못한 채 9일부터 시리즈 돌입

■ 주전 선발진 총동원, 준PO 운영 악재

삼성은 에이스급 투수들을 모두 소모했다.

선발 투수 상황

  • 후라도: 1차전 104구 소화 → 준PO 3차전까지 등판 어려움
  • 원태인: 2차전 106구 소화 → 준PO 3차전까지 등판 어려움
  • 가라비토: 2차전 마무리에 긴급 등판 1⅓이닝 18구
    • 당초 준PO 1차전 선발 후보였으나 소모

투수 로테이션 타격

  • 준PO 1, 2차전에 에이스급 선발 투입 불가
  • 불펜 운영도 연투 부담 가중

■ 열악한 그라운드, 선수 컨디션 악화

이틀간 비로 그라운드 상태가 나빠지면서 부상 위험이 커졌다.

NC 이호준 감독 증언

  • 1차전 후: "마운드가 미끄러웠는지 중간 투수들이 크고 작은 근육통 호소"
  • 2차전 후: "김영규는 어깨 통증, 김진호는 마운드 미끄러워서 허리 삐끗"

선수 부상 사례

  • NC 박건우: 1차전 전력질주 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2차전 선발 제외
  • 삼성 구자욱: 지명타자 출전 중 전력질주 못하는 모습

야수진 피로도

  • 열악한 그라운드에서 잇단 호수비 펼치며 체력 소모
  • 피로 회복 시간 없이 바로 준PO 돌입

■ SSG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

SSG 랜더스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이득을 챙겼다.

유리한 조건들

  • NC의 파죽 10연승: 2차전 성사로 삼성 추가 소모 유도
  • 2경기 모두 접전: 삼성이 주전 자원 총동원하게 만듦
  • 충분한 휴식: SSG는 컨디션 최상 상태로 준PO 맞이
  • 삼성 에이스 부재: 1, 2차전에 후라도·원태인 투입 불가능
  • 피로도 차이: 삼성은 피로 회복 못한 채 바로 시리즈 돌입

■ 전망

삼성은 승리했지만 준PO에서 불리한 상황이다.

  • 투수진:

    • 1, 2차전 에이스급 선발 없음
    • 가라비토마저 소모되어 로테이션 붕괴
    • 불펜도 연투 부담 가중
  • 타선:

    • 디아즈 7타수 무안타 등 침체 지속
    • 2차전 팀 1안타로 극심한 부진
  • 컨디션:

    • 피로 회복 시간 전무
    • 그라운드 악조건으로 부상 위험 증가
    • 구자욱 등 주전 선수들 컨디션 우려
  • SSG 유리:

    • 최상 컨디션 + 홈 어드밴티지
    • 삼성의 에이스 부재 확인
    • 투수 로테이션 여유

삼성이 준PO에서 SSG를 꺾으려면 타선 폭발2선급 선발진의 분투가 절실하지만, 현재 상황은 SSG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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