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사사키, MLB 역사 새로 쓰며 다저스 '새 수호신' 등극…"첫 2세이브 모두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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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사사키, MLB 역사 새로 쓰며 다저스 '새 수호신' 등극…"첫 2세이브 모두 포스트시즌"
■ 사사키, 2차전서도 극적 세이브
LA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가 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2사 1,3루 극한 위기를 틀어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 상황: 4-3 리드 9회 2사 1,3루
- 대결: 트레아 터너를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 종료
- 의미: 달아오른 필라델피아 타선(9회 2득점)을 완벽히 진압
■ MLB 역사상 최초 기록
사사키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 첫 세이브: 5일 1차전에서 9회 1이닝 무실점 (커리어 첫 세이브)
- 두 번째 세이브: 7일 2차전에서 극적 마무리
- 옵타 확인: 1969년 세이브가 공식 기록이 된 이래 최초
- 역사적 의미: 첫 두 세이브(정규+포스트시즌 통틀어)를 모두 포스트시즌에서 기록한 유일한 투수
■ 로버츠 감독의 신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사사키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9회 투수 선택
- 1차 선택: 트레이넨 투입
- 이유: "사사키가 3일간 2경기 등판 경험 거의 없었음"
- 고려 사항: "트레이넨의 포스트시즌 경험과 점수 상황 고려"
- 백업: "필요하면 베시아도 준비되어 있었다"
사사키 투입
- 트레이넨 실점 후 2사 1,3루 최대 위기에서 긴급 투입
- 사사키: "휴일에도 공 던지며 감각 확인했다. 연투 가능하다는 느낌 있었다"
■ 부상 복귀 후 완벽한 변신
사사키는 불펜 전환 후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복귀 과정
- 9월 25일: 애리조나전에서 60일 부상자 명단 해제
- 무기: 100마일 강속구
포스트시즌 행보
- 와일드카드 2차전: 8-4 리드 9회 1이닝 무실점 (탈삼진 2개)
- 디비전시리즈 1차전: 5-3 리드 9회 1이닝 무실점 (첫 세이브)
- 디비전시리즈 2차전: 4-3 리드 9회 2사 1,3루 위기 틀어막기 (두 번째 세이브)
팀 평가
- "완전히 다른 투수처럼 보인다"
- "불펜에서 1-2이닝만 맡으면 되니 더 자신감 있고 확신에 차 있다"
- "시즌 초반보다 구위도 확실히 올라왔다"
■ 강철 멘탈
사사키는 적지 야유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 필라델피아 팬 야유: 극심한 원정 분위기
- 사사키 반응: "영어를 모르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모르고, 신경 쓰지 않는다"
- 경험: "일본에서도 비슷한 경험 있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고 던질 수 있었다"
■ 전망
사사키는 다저스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 시리즈 전망: 다저스가 2승 0패로 NLCS 1승 남겨
- 사사키 역할: 포스트시즌 마무리 확고히 굳혀
- 역사적 기록: MLB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 남겨
- 신뢰도: 로버츠 감독의 절대적 신뢰 확보
- 멘탈: 언어 장벽과 원정 야유에도 흔들림 없는 강심장
부상 복귀 후 불펜으로 전환하며 완전히 새로운 투수로 거듭난 사사키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도전에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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