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일본 U-20, 조 1위 3전 전승도 16강서 충격 탈락…프랑스에 0-1 연장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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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일본 U-20, 조 1위 3전 전승도 16강서 충격 탈락…프랑스에 0-1 연장패
■ 일본, 완벽한 조별리그 후 16강 탈락
일본 U-20 대표팀이 9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5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프랑스에 연장 혈투 끝 0-1로 패배하며 충격 탈락했다.
-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함께 유일한 3전 전승팀
- 압도적 성적: 7골 무실점의 완벽한 수비
- 16강: 경기 지배했으나 골결정력 부족으로 무릎
- 결승골: 연장 후반 18분 페널티킥 허용
■ 일본의 완벽했던 조별리그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이었다.
3경기 전승
- 1차전: 이집트 2-0 완파
- 2차전: 개최국 칠레 2-0 완파
- 3차전: 뉴질랜드 3-0 격침
- 총 득실점: 7득점 0실점
팀 평가
- 아르헨티나와 함께 유일한 전승팀
- 완벽한 팀으로 우승 후보 급부상
■ 프랑스의 이변
조 3위로 간신히 16강에 올랐던 프랑스가 일본을 꺾었다.
프랑스 조별리그
- 미국전: 0-3 참패
- 남아공·뉴칼레도니아: 승리
- 최종 성적: 2승 1패로 E조 3위
- 16강 진출: 각 조 3위 6팀 중 성적 좋은 4팀에 간신히 포함
전력 차이
- 클럽 비협조: 자국 클럽들이 선수 차출 거부
- 거의 2군: 주전급 선수 없이 참가
- 일본과 대조: 스페인·스웨덴·프랑스 유럽파까지 전력 총동원한 일본과 상반
■ 경기 내용
일본은 경기를 지배했으나 골결정력에서 무너졌다.
일본의 기회들
- 시종일관 주도권: 상대 문전 계속 위협
- 골대 강타: 1분 사이 골대 두 번 맞힘
- 연장 후반 막판: 사토 류노스케의 감아차기가 크로스바 위로
결정적 실점
- 연장 후반 18분: 페널티지역 내 반칙으로 PK 헌납
- 키커: AS 모나코 소속 뤼카 미샬이 침착하게 성공
경기 후 반응
- 선수들: 종료 휘슬 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울음
- 아베마 타임스: "경기력에서 압도했지만 졌다. 선수들이 울어버렸다"
■ 한국, 아시아 자존심 지키기 나서
일본 탈락으로 한국이 아시아 유일 희망이 됐다.
- 일정: 10일 오전 8시 모로코와 16강전
- 감독: 이창원 감독 지휘
- 과제: 일본 탈락 후 아시아 자존심 사수
■ 전망
일본의 충격 탈락은 골결정력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 일본 교훈:
- 조별리그 완벽한 성적도 16강 보장 못함
- 경기 지배 ≠ 승리
- 결정력 부족이 치명타
- 프랑스:
- 2군 전력으로도 강호 격침
- 연령별 대회 전통적 강팀 저력
- 한국:
- 일본 탈락으로 아시아 유일 희망
- 모로코전에서 8강 진출 여부 주목
- 일본의 전철 밟지 않으려면 골결정력 필수
유럽파까지 총동원하며 심혈을 기울였던 일본이 골결정력 부족으로 무너지며, U-20 월드컵의 냉혹함을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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