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손흥민, 브라질 기자에게 깜짝 선물 받아…"이래서 브라질과 잘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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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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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손흥민, 브라질 기자에게 깜짝 선물 받아…"이래서 브라질과 잘 맞는 것 같다"
■ 손흥민, 브라질전 앞두고 기자회견
손흥민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의 평가전(10일 오후 8시)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소감: "브라질이라는 세계적인 강팀과 경기할 수 있게 되어 선수들도 설레여 하고 있다"
- 기대: "어려운 경기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
- 목표: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브라질 현황에 대한 평가
브라질 기자가 자국 팀의 부진에 대한 손흥민의 견해를 물었다.
질문
- "브라질이 카타르월드컵 이후 북중미월드컵 예선에서 어려움 겪었다. 브라질이 세계 정상급 전력 보여줄 것이라 생각하나?"
손흥민 답변
- "월드컵 예선을 치르면서 세계적인 팀들도 어려움을 겪는다"
- "브라질은 감독을 교체하면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 "나에게 브라질은 세계 1위를 놓고 싸우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 깜짝 선물에 환한 미소
브라질 기자가 예상 밖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라질 기자 멘트
- "손흥민은 브라질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 "네이마르, 히샬리송과도 친분이 있고 브라질을 좋아하는 것 같다"
- "며칠 전 추석이었다고 들었다. 추석이다보니 사랑을 담아 선물 전한다"
- 선물: 캔디와 티셔츠
손흥민 반응
-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사하다"
- "이래서 내가 브라질과 잘 맞는 것 같다"
- "히샬리송은 팀에서 함께 뛰었고 모우라, 에메르송과도 좋은 관계 유지했다"
- "항상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 "브라질 팬들에게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안첼로티 감독 부임 의미
브라질이 65년 만에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 안첼로티 감독: 지난 5월 선임
- 역사적 의미: 1960년 아르헨티나 출신 누녜스 감독 이후 65년 만의 외국인 감독
- 배경: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고전 거듭
■ 안첼로티와 카세미루의 한국 평가
브라질 수뇌부가 한국을 높게 평가했다.
안첼로티 감독
- "손흥민은 유럽에서 많은 경험을 했던 선수이고 위협적인 선수"
- "한국이 볼을 가지고 잘하는 팀이고 수비 압박 강도도 높고 역습도 잘하는 팀"
- "내일 경기가 브라질 대표팀 입장에서 좋은 경기가 될 것"
카세미루(주장)
- "한국이 스리백도 할 수 있고 포백도 할 수 있고 미드필더 배치도 유연하다"
- "한국 선수들 중 유럽 빅클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 "볼이 전달되면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선수들"
- "볼이 전달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중요"
■ 전망
브라질과의 평가전은 상호 존중 속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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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브라질과의 친밀한 관계 과시
- 브라질 팬들에게 큰 사랑 받는 선수
- 히샬리송, 모우라, 에메르송 등과 돈독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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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첫 아시아 원정
- 한국을 위협적인 상대로 평가
- 손흥민을 핵심 변수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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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미:
- 한국은 세계 강호와 경험 축적
- 브라질은 안첼로티 체제 전술 점검
- 손흥민 vs 브라질 수비진 맞대결 주목
브라질 기자의 깜짝 선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양 팀은 서로를 존중하며 10일 저녁 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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