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사사키, 3이닝 무안타 무볼넷 '완벽 투구'…"기억 속 최고 구원 등판" 극찬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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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사사키, 3이닝 무안타 무볼넷 '완벽 투구'…"기억 속 최고 구원 등판" 극찬 일색
■ 사사키, NLDS 4차전서 3이닝 무결점 피칭
LA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가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3이닝 무피안타 무볼넷 2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구원 투구를 펼쳤다.
- 최종 스코어: 다저스 2-1 승리
- 등판: 1-1 동점 8회부터 연장 10회까지
- 성적: 3이닝 무피안타 무볼넷 2삼진 무실점
■ 이닝별 압도적 피칭
사사키는 매 이닝 삼자범퇴로 필라델피아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8회
- 선두타자: 내셔널리그 홈런왕 카일 슈와버부터 시작
- 결과: 8구로 삼자범퇴
- 2사 후: 알렉 봄을 초구 100.7마일 패스트볼로 돌려세워
9회
- 삼자범퇴 지속
연장 10회
- 마지막 타자: 내셔널리그 타격왕 트레이 터너
- 결승구: 99.7마일 패스트볼
- 결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
■ 포스트시즌 vs 정규시즌 극명한 대조
사사키는 포스트시즌에서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포스트시즌 성적
- 4경기: 2세이브 5⅓이닝
- 피안타: 1개
- 볼넷: 0개
- 탈삼진: 5개
- WHIP: 0.19 (이닝당 출루 허용률)
- 평균자책점: 0.00
정규시즌 성적
- 평균자책점: 4.46
- WHIP: 1.43
차이: 포스트시즌에서 완전히 다른 차원의 피칭
■ 동료·감독·상대팀까지 극찬
경기 후 찬사가 쏟아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 "내 기억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구원 등판 중 하나였다"
- "팀을 승리로 이끈 그의 성장과 헌신은 말로 다할 수 없다"
윌 스미스(포수)
- "사사키가 3이닝 무실점으로 막아준 건 정말 컸다"
- "공이 흉악하다. 보고 있어도 믿기 힘들 정도의 피칭이었다"
타일러 글래스나우(선발)
- "나도 감이 좋았지만, 그다음에 나온 사사키가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다"
- "보는 내내 최고였다"
롭 톰슨(필라델피아 감독)
- "그는 선발로 오래 던질 수 있는 투수다"
- "이런 경기에서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다"
- "투구 내용이 매우 훌륭했다"
■ '구세주'에서 '신성'으로
사사키는 다저스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환 배경
- 시즌 막판부터 다저스 불펜 불안정 보완 위해 구원 전환
- 포스트시즌에서 평균자책점 0.00 유지
별명
- '구세주'
- '신성'
- 다저스 불펜의 핵심 전력
■ 전망
사사키의 활약은 다저스 NLCS 진출의 결정적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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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진출: 시리즈 3승 1패로 챔피언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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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시리즈: 13일부터 밀워키 vs 시카고 승자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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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역할:
- 멀티이닝 구원 가능
- 필요시 3이닝까지 소화 가능
-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 0.00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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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 100마일 패스트볼
- 무볼넷 제구력
- 빅게임 강심장
- 정규시즌과 차원이 다른 집중력
정규시즌 평범했던 투수가 포스트시즌에서 신의 경지에 오르며, 사사키는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도전에서 가장 믿을 만한 카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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