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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혜성, NLCS 로스터 승선 확실시…전세기 탑승 사진 공개, 딘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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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혜성, NLCS 로스터 승선 확실시…전세기 탑승 사진 공개, 딘은 제외

■ 김혜성, 밀워키행 전세기 탑승

LA 다저스가 13일 밀워키로 향하는 전세기 탑승 선수단 사진을 공개하며 김혜성의 NLCS 로스터 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 일정: 14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NLCS 1차전 (7전4선승제)
  • 상대: 밀워키 브루어스
  • 사진 속 선수들:
    • 블레이크 스넬 (14일 선발 예정)
    • 야마모토 요시노부
    • 타일러 글래스노우
    • 클레이튼 커쇼
    • 오타니 쇼헤이
    • 김혜성 (밝게 웃는 모습)

경쟁자 저스틴 딘 탈락

  • 김혜성과 로스터 한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외야수 저스틴 딘의 모습은 없었음

■ 로버츠 감독의 로스터 변화 예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2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로스터 조정을 시사했다.

  • "이제는 5전제가 아닌 7전제 시리즈를 준비해야 한다"
  • "투수진의 중요성이 훨씬 커진다"
  • "로스터가 어떻게 구성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시리즈 길이와 상대 전력을 고려하면 분명 달라질 것"

■ 로스터 구성 변화

다저스는 투수 1명 추가, 야수 1명 제외를 결정했다.

NLDS 로스터

  • 투수: 11명
  • 야수: 14명
  • 오타니: 이도류로 분류
  • : 26명

NLCS 로스터 (예상)

  • 투수: 12명 (1명 증원)
  • 야수: 13명 (1명 감축)
  • 오타니: 이도류
  • : 26명

야수 감축 후보

  • 현지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런킷 기자: 김혜성 vs 저스틴 딘 유력

■ 김혜성의 포스트시즌 여정

김혜성은 늦은 데뷔 후 극적 활약을 펼쳤다.

정규시즌 성적

  • 71경기: 타율 .280(161타수 45안타)
  • 3홈런 17타점 13도루
  • OPS: .699
  • 평가: 빅리그 데뷔 첫해 준수한 성적

포스트시즌 출장

  • 와일드카드 1,2차전: 출전 없음
  • NLDS 1,2,3차전: 출전 없음
  • NLDS 4차전: 11회말 대주자로 포스트시즌 데뷔

■ NLDS 4차전 극적 끝내기 득점

김혜성은 MLB 포스트시즌 역사에 남을 장면을 연출했다.

득점 과정

  • 11회말 1-1 동점: 1사 후 토미 에드먼 안타
  • 김혜성 대주자 투입
  • 먼시 안타: 김혜성 2루 진루
  • 에르난데스 볼넷: 김혜성 3루 진루
  • 파헤스 땅볼: 투수 커커링이 홈 송구 실책
  • 김혜성 득점: 슬라이딩 없이 홈 플레이트 아슬아슬하게 지나쳤으나, 송구 뒤로 빠진 것 보고 다시 돌아와 홈 밟으며 끝내기 완성

역사적 의미

  • MLB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 끝내기 실책으로 종료된 시리즈

■ 딘과의 비교

저스틴 딘은 김혜성과 거의 같은 역할이었으나 탈락했다.

  • 포스트시즌 출장: 총 6경기 (NLWC 1차전 ~ NLDS 4차전)
  • 역할: 대주자 혹은 대수비만 출전
  • 타석: 단 한 번도 없음
  • 김혜성과 차이: 김혜성은 끝내기 득점으로 결정적 임팩트 남김

■ 3포수 체제 유지

다저스는 3포수 체제를 그대로 가져간다.

포수진

  • 윌 스미스: 주전
  • 벤 로트벳: 백업
  • 달튼 러싱: 백업

확인

  • 세 명 모두 전세기 탑승 사진에 포함

■ 전망

김혜성의 NLCS 로스터 승선은 극적 끝내기 득점이 결정적이었다.

  • 승선 이유:

    • NLDS 4차전 끝내기 득점 임팩트
    • 유격수·2루수·외야 멀티포지션
    • 좌타자 + 스피드 조합
    • 에드먼 발목 부상 시 2루 백업
    • 대주자 전문성
  • 딘 탈락 이유:

    • 6경기 출전했으나 타석 한 번도 없음
    • 김혜성처럼 결정적 순간 없음
    • 중견수 수비 강점에도 기회 받지 못함
  • NLCS 역할 예상:

    • 대주자 적극 활용 가능성
    • 에드먼 컨디션에 따라 2루 수비 대체
    • 대수비 카드로 기용
    • 상황에 따라 좌타자 대타
  • 밀워키전 과제:

    • 정규시즌 밀워키전 타율 .133 약세
    • 기회 주어지면 타격으로도 기여 필요

전세기 탑승 사진 공개로 NLCS 로스터 승선이 확정된 김혜성은, NLDS 4차전 극적 끝내기 득점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경쟁자 딘을 제치고 챔피언십 무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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