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파라과이전 흥행 참패 예상…예매 2만명 불과, 손흥민 기념식도 '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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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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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파라과이전 흥행 참패 예상…예매 2만명 불과, 손흥민 기념식도 '초라'
■ 파라과이전, 브라질전과 극명한 대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 지난 경기:
- 브라질전: 10일 0-5 참패
- 파라과이: 일본과 2-2 무승부
브라질전 흥행
- 관중: 하루 종일 비에도 63,237명 (사실상 매진)
- 성공 요인:
- 4개월 만의 홈경기
- 비니시우스, 카세미루 등 축구 스타들 방한
■ 파라과이전 흥행 참패 예상
14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 현황이 참담하다.
예매 현황
- 예매 가능 좌석: 45,538석
- 일반 매진 기준: 64,000명 안팎
- 실제 예매 관객: 2만명도 안 됨
브라질전과 비교
- 브라질전: 63,237명 (거의 매진)
- 파라과이전: 3만명 이하 예상
■ 식어가는 홈경기 열기
홍명보 감독 부임 후 관중 감소세가 뚜렷하다.
최근 홈경기 관중 추이
- 2024년 6월 쿠웨이트전(서울): 41,911명
- 2024년 9월 팔레스타인전(서울): 59,579명 (매진 실패)
- 2024년 10월 이라크전(용인): 약 4만명 (매진)
- 2025년 3월 요르단전(수원): 약 4만명 (매진)
- 2025년 3월 오만전(고양): 35,212명 (매진 실패)
- 2025년 10월 브라질전(서울): 63,237명 (거의 매진)
- 2025년 10월 파라과이전(서울): 3만명 이하 예상
분석
- 서울월드컵경기장: 총 수용 인원 65,000명 이상의 대형 구장이라 관중 감소 극명
- 소형 구장: 용인·수원 등에서는 매진
- 원인: 지난해 7월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일련의 사건들로 열기 감소
■ 무의미했던 10% 할인 프로모션
대한축구협회의 할인 행사가 실패했다.
프로모션 내용
- 7월 동아시안컵 티켓 구매자에게 파라과이전 10% 할인
- 목적: 대표팀 경기 찾지 않는 팬들 유인
결과
- 파라과이전 예매 2만명도 안 됨
- 당시 비판: "대표팀 경기 안 찾는 팬들을 또 다른 대표팀 경기 티켓으로 유인하는 건 의미 없다"
■ 손흥민 기념식도 '초라'할 듯
손흥민의 A매치 최다 출장 기념식이 초라하게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흥민 기록
- 브라질전: 선발 출장으로 A매치 137경기 달성
- 기존 최다: 차범근·홍명보 136경기 경신
기념식 계획
- 공식 타이틀: 'Legend Old & New – From Cha, To. Son'
- 일정: 파라과이전 킥오프 전 진행
- 내용: 차범근 전 감독이 손흥민에게 기념 유니폼 직접 전달
- 의미: 세대와 세대를 잇는 뜻깊은 순간
우려
- 3만명 이하 관중 예상으로 기념식 분위기 초라할 가능성
-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의 역사적 순간이 빈 관중석 앞에서 진행될 수도
■ 전망
파라과이전 흥행 참패는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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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vs 파라과이전 대조:
- 브라질전: 63,237명 (빅네임 효과)
- 파라과이전: 3만명 이하 (팬들의 냉담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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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실패 원인:
-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논란
- 부진한 경기력 (브라질전 0-5 참패)
- 팬들의 대표팀 이탈
- 10% 할인 같은 피상적 프로모션으로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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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념식 우려:
- 역사적 순간이 초라하게 치러질 가능성
- 차범근-손흥민 세대 계승 의미 퇴색
- 빈 관중석이 한국 축구 현실 적나라하게 보여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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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과제:
- 단순 할인 아닌 본질적 문제 해결 필요
- 팬들의 신뢰 회복 절실
- 경기력 향상과 소통 강화
브라질전 63,237명의 열기가 파라과이전 3만명 이하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손흥민의 역사적 기록 달성 기념식마저 초라하게 치러질 위기에 처했다. 이는 홍명보 감독 체제에 대한 팬들의 냉담한 반응을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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