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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22 대표팀, 사우디에 0-4, 0-2 참패…"죽음의 조" 앞두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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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22 대표팀, 사우디에 0-4, 0-2 참패…"죽음의 조" 앞두고 충격

■ U-22 대표팀, 사우디 2전 전패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남자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당했다.

  • 1차전(11일): 0-4 패배
  • 2차전(15일): 0-2 패배
  • 총합: 2경기 0득점 6실점 전패

전지훈련 일정

  • 기간: 8박 9일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
  • 시기: 10월 A매치 브레이크

■ 내년 U-23 아시안컵의 중요성

이번 사우디 전훈은 내년 대회 준비 과정이었다.

2026 U-23 아시안컵

  •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 올림픽 티켓: 이번 대회는 올림픽 본선 티켓 없음
  • 중요성: 내년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첫 4연패 가늠

조 편성

  • C조: 한국,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
  • 평가: "죽음의 조"
  • 이유: 우즈베키스탄·이란이 2026 월드컵 본선 진출국

■ 이민성 감독, 유럽파까지 차출

이민성 감독은 심혈을 기울여 명단을 구성했다.

소집 선수 (24명)

  • 골키퍼: 김준홍(DC 유나이티드, 미국), 김동화(광주), 문현호(김천 상무)
  • 수비수: 강민우(헹크, 벨기에), 강민준(포항), 김도현(강원), 박성훈(서울), 이찬욱·최예훈(김천 상무), 이현용(수원), 최석현(울산), 최우진(전북)
  •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 잉글랜드), 양민혁(포츠머스, 잉글랜드), 강상윤(전북), 김동진(포항), 김주찬·이승원(김천 상무), 김한서(대전), 정지훈(광주), 황도윤(서울)
  • 공격수: 김용학(포르티모넨세, 포르투갈), 정재상(대구), 조상혁(포항)

제외된 유럽파

  • 김민수(지로나, 스페인 2부): 당초 선발했으나 철회
  • 이현주(아로카, 포르투갈): 당초 선발했으나 철회

특징

  • 양민혁, 김용학 등 유럽파까지 차출할 정도로 심혈 기울여
  •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

■ 1차전: 0-4 참패 (11일)

장소: 사우디 코바르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경기장

선발 라인업

  • 골키퍼: 문현호
  • 수비: 최예훈, 박성훈, 이현용, 최석현
  • 미드필더: 황도윤, 이승원, 강민준
  • 공격: 양민혁, 정지훈, 조상혁

실점 과정 (수비 실수 3차례)

  • 전반 40분: 문현호가 롱킥을 걷어내려다가 차단당함 → 압둘아지즈 알 알리와 헤더골0-1
  • 후반 4분: 아메다 알 줄라이단 중거리포 허용 → 0-2
  • 후반 16분: 수비라인 빌드업 실수로 빼앗김 → 알 알리와 오른발 대각선 슛0-3
  • 후반 19분: 수비진 클리어링 미스로 찬스 헌납 → 파이샬 알 수바이에 득점0-4

평가

  • 수비 실수 3차례 나오는 등 내용도 나빴다

■ 2차전: 0-2 패배 (15일)

장소: 코바르 알 파테흐 클럽 경기장

선발 라인업

  • 골키퍼: 김준홍
  • 수비·미드필더: 강민준, 박성훈, 이현용, 김도현, 황도윤, 이승원, 김동진, 김주찬, 정지훈, 조상혁
  • 교체: 양민혁 (후반 시작하자마자)

실점 과정

  • 페널티킥으로만 2실점
  • 심판 성향에 따라 편파 판정 가능성도 있지만
  • 어쨌든 수비에서 두 번이나 실수했다는 의미

■ 추가 손실: 배준호 부상 이탈

핵심 공격수인 배준호가 부상으로 귀국했다.

  • 시점: 1차전 뒤
  • 복귀지: 소속팀 스토크 시티(잉글랜드)
  • 영향: 공격 전력 큰 손실

■ 전망

U-22 대표팀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 참담한 성적:

    • 2경기 0득점 6실점 전패
    • 연습경기라고는 하지만 상상 초월한 결과
    • 내용도 말끔하지 못했다
  • 수비 문제:

    • 1차전 수비 실수 3차례
    • 문현호 클리어링 실수
    • 빌드업 실패
    • 클리어링 미스
    • 2차전 페널티킥 2개 헌납
  • 공격 부진:

    • 2경기 단 한 골도 못 넣어
    • 핵심 공격수 배준호 부상 이탈
  • 내년 전망 어두워:

    • "죽음의 조" 우즈베키스탄·이란 상대
    • 사우디도 본선에서 만날 가능성
    • 현재 전력으로는 대등한 경기 어려워
    • 아시안게임 4연패 목표 달성 불투명
  • 문제점:

    • 유럽파까지 차출했지만 성과 없음
    • 환경·시차 적응도 필요했지만 속절없이 무너져
    • 수비 조직력 심각
    • 득점력 전무
  • 시급한 과제:

    • 수비 조직력 개선 필수
    • 공격 전술 재정비
    • 배준호 부상 복귀 시기 불투명
    • 내년 1월까지 2개월밖에 남지 않아

양민혁, 김용학 등 유럽파까지 차출하며 심혈을 기울였지만 사우디에 0-4, 0-2 참패를 당한 U-22 대표팀은, **"죽음의 조"**가 기다리는 내년 1월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심각한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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