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비로 생긴 변수…삼성, 원태인 2차전 앞당겨 쓸까? 최원태 고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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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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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비로 생긴 변수…삼성, 원태인 2차전 앞당겨 쓸까? 최원태 고수할까?
■ 플레이오프 1차전, 비로 취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 일정: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취소 시점: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내린 많은 비
- 결정: 일찌감치 취소
- 연기: 18일로 미뤄짐
■ 1차전 선발 유지
양 팀은 1차전 선발을 그대로 유지했다.
- 한화: 코디 폰세
- 삼성: 헤르손 가라비토
■ 한화: 변칙 없다
한화는 선발 로테이션 그대로 간다.
김경문 감독
- "변칙은 없다"
예상 로테이션
- 1차전: 폰세
- 2차전: 와이스
- 3차전: 문동주
- 4차전: 류현진
■ 삼성: 변화 가능성
삼성은 2차전 선발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원래 계획
- 박진만 감독: "오늘(17일) 1차전이 정상적으로 열리면 2차전 선발은 최원태"
비로 생긴 변수
- 1차전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함
- 삼성에게 하루 휴식일 더 생김
원태인 앞당기기 가능
- 원태인 최근 등판: 13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 vs SSG
- 원래 계획: 플레이오프 3차전 등판 예정
- 비로 인한 변화: 2차전 등판 시 5일 휴식 확보
- 결론: 2차전에 원태인 앞당겨 쓸 수 있는 여지 생김
■ 최원태 vs 원태인 선택 고민
박진만 감독은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다.
최원태 장점
- 준플레이오프 1차전 vs SSG에서 엄청난 투구
- 6이닝 무실점 호투
- 가을에 유독 약한 최원태였기에 모두의 예상을 깬 투구
- 그 기세를 몰아 잘 던질 가능성
최원태 우려
- 흔들릴 가능성도 대비해야
- 포스트시즌 약한 이미지
원태인 장점
-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6⅔이닝 1실점 호투
- 더 안정적인 투수
- 2차전 등판 시 5일 휴식 충분
- 좋은 선수를 앞당겨 쓰는 게 단기전 원칙
선택의 변수
- 한화 2차전 선발: 와이스 예상 (강자로 인정)
- 2차전을 와이스에게 줄 것인가, 아니면 원태인으로 승부 걸 것인가
■ 1차전 결과에 따른 시나리오
1차전 승리 시
- 여유를 갖고 2차전은 최원태로 가면 됨
- 원태인은 **3차전*에 그대로 등판
1차전 패배 시
- 2연패로 몰리면 안 되니 원태인을 2차전에 투입 가능
- 강자 와이스 상대로 더 안정적인 원태인 선택
- 최원태는 3차전 이후로 미룸
■ 단기전 철학
단기전에서는 매 경기가 결승이다.
- "어떻게든 이길 수 있는 최선의 수를 찾아야 한다"
- "좋은 선수가 있다면, 무조건 앞당겨 쓰는게 맞다"
하지만
- 와이스를 강자로 인정한다면
- 2차전을 그대로 최원태로 가고
- 홈에서 열리는 3, 4차전에 올인할 수도
■ 전망
박진만 감독의 선택이 시리즈 운명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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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앞당기기 시나리오:
- 장점: 더 안정적, 와이스 상대 승부
- 단점: 3차전 선발 공백, 최원태 언제 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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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그대로 시나리오:
- 장점: 원태인 3차전 그대로, 준PO 기세 이어가기
- 단점: 최원태 흔들리면 2연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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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결과 변수:
- 승리: 최원태로 여유있게
- 패배: 원태인 앞당겨 2연패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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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입장:
- 변칙 없이 폰세-와이스-문동주-류현진
- 삼성이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들 야구 하면 됨
- 역대 최강 선발진 믿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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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의미:
- 한화: 별 영향 없음
- 삼성: 선택의 폭 넓어짐
- "이러면, 최원태를 안 써도 되는 삼성"
과연 박진만 감독은 비로 생긴 찬스를 이용해 원태인을 2차전에 앞당겨 쓸 것인가, 아니면 계획대로 최원태를 고수할 것인가. 18일 1차전 결과에 따라 선택이 바뀔 여지도 있어 박진만 감독의 결단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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