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염경엽 "폰세, 피치클락 악용…심판 제재 맞다" 1차전 신경전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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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염경엽 "폰세, 피치클락 악용…심판 제재 맞다" 1차전 신경전 논란 일축
■ 플레이오프 1차전, 피치클락 신경전
18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 vs 한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피치클락을 둘러싼 신경전이 이슈가 됐다.
- 최종 스코어: 한화 9-8 승리
- 이슈: 승패보다 피치클락 논란
■ 3회초 폰세 vs 구자욱 신경전
상황
- 2회: 삼성 3점 선제 → 한화 2사 후 5점 역전
- 3회초: 삼성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 타자: 구자욱
- 투수: 코디 폰세 (한화 에이스)
신경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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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 후: 구자욱 타임 요청
- 이유: 폰세의 셋업 자세에서 인터벌 길어
- 구자욱 주장: 폰세가 셋업 자세에서 고의로 시간 끌며 지연
- 구자욱 → 박기택 심판에게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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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감독 더그아웃에서 나와 구심에게 잠깐 어필 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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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구자욱 계속 신경전
- 타석과 마운드 벗어나
- 폰세 주장: "피치클락 시간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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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 더그아웃에서 나와 어필 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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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2구째 던지는 순간
- 박기택 주심 타임 선언, 중단
- 공은 원바운드에 가깝게 낮게 들어와
- 노카운트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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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택 심판 조치
- 폰세 불러서 통역 통해 설명
- "피치클락 고의 지연 말고, 던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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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 후: 구자욱 희생플라이 → 4-5
경기 결과
- 폰세 6이닝 6실점 부진
- 한화 타선 폭발로 9-8 승리
■ 다음 날 여파
2차전 앞두고 폰세와 구자욱 각자 입장 밝히며 이슈 지속
■ 염경엽 감독 "심판 제재 맞다"
한국시리즈를 기다리는 염경엽 LG 감독이 명쾌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인터뷰
기본 입장
- "삼성-한화 1차전 TV로 봤다"
- "폰세와 구자욱 신경전도 봤다"
- "투수가 피치클락 악용해 시간 끈다면, 심판이 경고 주는 게 맞다"
시즌 전 합의 사항
- "시즌 시작 하기 전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
- "어제 그게 룰이다"
- "투수가 (시간을) 길게 끌고 가면 경고 주고 빨리 해라"
피치클락 도입 목적
- "피치클락 도입은 그걸 이용하라는 게 아니라 스피드업이 목적이다"
- "시간이 남았다고 해서 투수가 오래 끌면서 타이밍 뺏으면 심판이 제재한다고 이야기하고 통보했다"
심판 제재 기준
- "심판이, 누가 봐도 이건 좀 길다 싶은 것은 심판이 끊고 경고 주기로 했다"
-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 수준은 있다. 그 수준을 넘어가면 안 된다"
폰세 사례 판단
- "(구자욱 타석에서) 폰세는 그 수준을 넘어갔다"
- "심판이 끊은 타이밍은, (폰세가) 너무 안 던져서 심판이 끊는 게 맞는 거다"
■ 구체적 기준 설명
염경엽 감독이 제시한 피치클락 악용 기준:
예시
- 피치클락이 6~7초 남아 있더라도
- 이미 15초 정도에 셋업 자세 들어가
- 던질 준비 됐다면
- 몇 초 이내로 던져야
악용 사례
- 투수가 일부러 6~7초 될 때까지 시간 끌면 안 돼
- 그런 행위는 투수가 피치클락 이용해 타자와 타이밍 싸움 유리하게 하려는 의도
■ 10개 구단 합의 사항
배경
- 올해 시범경기에서 투수들의 몇몇 사례 반복
- 10개 구단 감독들과 KBO 관계자(심판위원장, 기록위원장) 모여
- 합의한 내용
합의 내용
- 투수의 고의 지연 시 심판 경고·제재
- 피치클락 악용 금지
- 스피드업 목적 준수
■ 전망
피치클락 논란은 명확한 기준 필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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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입장:
- "폰세는 수준 넘어갔다"
- "심판 제재 맞다"
- 피치클락 목적은 스피드업, 악용 아니다
- 10개 구단 합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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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준:
- 시간 남았어도 셋업 자세에서 던질 준비 됐으면 빨리 던져야
- 고의 지연은 심판 제재 대상
- "누가 봐도 길다" 싶으면 심판이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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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사례:
- 셋업 자세 들어간 후 인터벌 길어
- 구자욱 "고의 지연" 어필
- 심판 타임 선언, 경고
- 염경엽: "수준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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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과제:
- 명확한 기준 필요
- 심판 일관된 적용
- 투수들 악용 금지 인식
- 피치클락 본래 목적 스피드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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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여파:
- 1차전 승패보다 이슈화
- 폰세·구자욱 각자 입장 표명
- 염경엽 명쾌한 정리
- 10개 구단 합의 사실 공개
삼성-한화 플레이오프 1차전 3회초 폰세 vs 구자욱의 피치클락 신경전에 대해 염경엽 LG 감독은 **"폰세는 수준을 넘어갔다. 심판이 끊는 게 맞다"**며 투수의 고의 지연을 명확히 제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피치클락 도입 목적은 **"악용이 아니라 스피드업"**이며, 이는 올해 시범경기 후 10개 구단 감독들과 KBO가 합의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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