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한국시리즈 2차전 'LG 킬러' 류현진 vs '한화 킬러' 임찬규…운명의 투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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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시리즈 2차전 'LG 킬러' 류현진 vs '한화 킬러' 임찬규…운명의 투수전
■ 한화 1차전 2-8 완패, 2차전이 운명 가른다
한화 이글스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LG 트윈스에게 2-8로 완패했다.
아쉬움
- 26년 만 우승 도전 첫 걸음부터 주춤
- 내용 면에서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완패
한화 어려움
- 삼성과 PO 5차전까지 혈투 후 하루 휴식
- 문동주 PO 4차전 후 나흘 만에 등판
- 폰세·와이스 PO 5차전 등판으로 2차전까지 불가
■ 한화, 2차전이 운명 가른다
아직 희망
- 2차전 승리 시 잠실 1승1패 동률
- 대전 홈 3·4·5차전에서 반격 가능
- 3·4차전 폰세·와이스 선발 가능
2차전 중요성
"2차전은 한화의 KS 운명을 가를 중요한 승부"
■ 류현진, 'LG 킬러' 명성
올 시즌 성적
- 26경기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
- 승운 안 따라 10승 실패했지만 건재함 과시
PO 3차전 등판
- 21일 삼성전 후 5일 휴식
- 4이닝 74구 6피안타 4실점
- 3회까지 무실점 → 4회 김영웅에게 3점 홈런 허용
통산 LG전
- 42경기 24승 9패 평균자책점 2.30
- 9개 팀 중 가장 많은 승리,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
올 시즌 LG전
-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1.08
- 잠실 2경기 12이닝 무실점 10탈삼진
■ 류현진, 19년 만 KS 등판
2006년 KS 이후
- 한화의 마지막 KS였던 2006년 이후 19년 만
- 당시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한화 유니폼 입고 뛰어
- 당시 삼성과 3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2.25(1패)
- 하지만 팀은 우승 실패
김경문 감독 기대
"2차전은 오늘 경기와 다르게 볼넷이 없어야 한다"
류현진 호투 기대
■ 임찬규, '한화 킬러' 맞선다
LG 선발 변경
- 요니 치리노스 예상 → 임찬규 선발
- 염경엽 감독: "치리노스가 옆구리 담 증세"
- "임찬규가 잠실에서 잘 던져서 기용"
임찬규 통산 한화전
- 올 시즌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
- 3월 26일 잠실 맞대결 9이닝 2피안타 무실점 → 입단 15년 만 첫 완봉승
- 최근 4시즌 14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29
올 시즌 잠실
- 14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2.80
큰 경기 강세
- 지난해 KT와 준PO MVP
- 삼성과 PO 3차전 5⅓이닝 무실점
- 가을야구의 사나이 성장
■ 핵심 정리
✅ 한화 1차전 2-8 완패, 2차전이 운명 가른다
✅ 2차전 승리 시 대전 홈에서 반격 가능
✅ 류현진 'LG 킬러' (통산 24승 9패, 평균자책점 2.30)
✅ 올 시즌 LG전 평균자책점 1.08, 잠실 12이닝 무실점
✅ 19년 만 KS 등판, 당시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한화 유니폼
✅ 임찬규 '한화 킬러' (올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
✅ 잠실 맞대결 첫 완봉승 기록
✅ 가을야구의 사나이 입증
'LG 킬러' 류현진이 26년 만 우승을 노리는 한화의 반격을 이끌 수 있을까. 1차전 2-8 완패 후 2차전이 운명을 가르는 한화는 류현진(통산 LG전 24승 9패, 평균자책점 2.30)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 올 시즌 LG전 잠실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19년 만 KS 등판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되살려야 한다. LG는 예상을 깨고 '한화 킬러' 임찬규(올 시즌 한화전 평균자책점 1.59, 잠실 맞대결 첫 완봉승)를 선발로 내세워 맞불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