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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오타니, WS 첫 투수 출전 불발…'18회 혈투' 17시간 만에 7이닝 4실점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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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오타니, WS 첫 투수 출전 불발…'18회 혈투' 17시간 만에 7이닝 4실점 패전

■ 오타니, 투·타 겸업 첫 도전 실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1번 타자 겸 선발 투수로 출전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결과

  • 다저스 2-6 패배
  •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

출전 배경

  • 직전 3차전 연장 18회, 6시간 39분 혈투
  • 경기 끝난 지 약 17시간 만에 출전
  • WS에서 처음으로 투수 출전

■ 투수 오타니 기록

최종 성적

  •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4실점
  • 패전투수
  • 시즌 최장인 7이닝까지 등판했지만 7회 위기

구속 하락

  • 평균 구속 시속 97.5마일(156.9km)
  • 올해 평균 구속 98.4마일(158.4km) 밑돌아
  • 최고 구속 시속 99마일(159.3km)
  • 93개 공 던져

■ 이닝별 투구 내용

1회: 무실점

  • 선두 타자 네이선 룩스 좌익수 방면 타구
  • 엔리케 에르난데스 몸 던져 잡아내 파울 플라이
  • 게레로 주니어 삼진
  • 2사 후 비솃 볼넷, 바거 3루 내야안타 → 1·2루 위기
  • 커크 외야 플라이로 무실점

2회: 삼자범퇴

  • 깔끔하게 처리

3회: 역전 투런 허용

  • 팀이 1-0 리드
  • 1사 1루에서 게레로 주니어에게 역전 투런1-2

4~5회: 4타자 연속 삼진

  • 안정 되찾아
  • 4회 선두 커크부터 5회 선두 히메네스까지 4타자 연속 삼진

6회: 삼자범퇴

  • 깔끔하게 마무리

7회: 붕괴, 교체

  • 투구 수 90개 넘어가며 크게 흔들려
  • 바쇼 안타, 클레멘트 펜스 직격 2루타무사 2·3루
  • 아웃카운트 1개도 못 잡고 반다와 교체
  • 반다도 히메네스 적시타, 프랭스 땅볼
  • 오타니가 남긴 주자 2명 모두 득점최종 4실점

■ 타자 오타니 기록

3타수 무안타

  • 볼넷-루킹삼진-땅볼
  • 타율 0.268

■ '야구의 신'도 지쳐

전날 혈투

  • 연장 18회 동안 타자로 뛰어
  • 1경기 9출루 WS 역대 최다

괴력 발휘했지만

  • 93개 공 뿌려
  • 구속 다소 떨어진 모습
  • 지친 기색 숨기지 못해

■ 핵심 정리

✅ 오타니 WS 첫 투수 출전 불발
1번 타자 겸 선발 투수 투·타 겸업
연장 18회 혈투 17시간 만에 출전
6이닝 4실점 패전투수
✅ 7회 무사 2·3루 위기 자초 후 교체
✅ 구속 평균 97.5마일로 하락
✅ 4~5회 4타자 연속 삼진 안정 찾았지만
✅ 타자로는 3타수 무안타
✅ 다저스 2-6 패배, 시리즈 2승 2패

오타니 쇼헤이가 연장 18회 혈투 17시간 만에 1번 타자 겸 선발 투수로 나섰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WS에서 첫 투수 출전을 감행한 오타니는 시즌 최장 7이닝까지 등판했지만 7회 무사 2·3루 위기를 자초한 뒤 교체됐고, 남긴 주자 2명이 모두 득점하며 최종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전날 93개 공을 던진 '야구의 신'은 평균 구속이 97.5마일로 떨어지며 지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타자로도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다저스는 2-6 패배로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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