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토론토, WS 5차전 6-1 승리…32년 만 우승까지 단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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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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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토론토, WS 5차전 6-1 승리…32년 만 우승까지 단 1승
■ 토론토 6-1 완승, 시리즈 3승 2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LA 다저스를 6-1로 꺾었다.
의미
- 32년 만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둬
- 구단 역사상 3번째 우승 눈앞
-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유리한 고지
■ 토론토 우승 역사
과거 우승
- 1992년: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4승 2패)
- 1993년: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4승 2패)
- 1977년 창단 이래 두 번 정상
긴 암흑기
- 22년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도 못해
- 2015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으로 복귀
- 2020년대 3번 가을야구 경험했지만 정상 못 가
올해
- 10년 만 지구 우승
- 양키스·매리너스 꺾고 WS 진출
■ 시리즈 흐름
3차전
- 연장 18회 혈투 끝에 5-6 패배
- 투수 9명 쏟아부어
- 위기 오는 듯
4차전
- 7회초 집중력 발휘 4득점
- 6-2 승리로 시리즈 원점
5차전 (이날)
- 6-1 승리로 유리한 고지 점령
■ 선발 라인업
토론토
슈나이더(좌)-게레로(1루)-비솃(DH)-커크(포)-바쇼(중)-클레멘트(3루)-바저(우)-카이너-팔레파(2루)-히메네스(유)
선발: 트레이 예세비지
다저스
오타니(DH)-스미스(포)-베츠(유)-프리먼(1루)-T.에르난데스(우)-에드먼(2루)-먼시(3루)-K.에르난데스(중)-콜(좌)
선발: 블레이크 스넬
■ 1회초: WS 역사 쓴 백투백 홈런
슈나이더 선두타자 홈런
- 스넬의 초구 공략
- 다저 스타디움 왼쪽 담장 살짝 넘어가는 좌월 솔로홈런
- 역대 WS 13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
- 비거리 373피트, 타구 속도 97.5마일
게레로 백투백 홈런
- 다음 타자로 즉시 홈런
- 2구째 시속 96마일 패스트볼 통타
- 왼쪽 외야 불펜에 빠르고 날카롭게
- 1903년 WS 시작 이래 역대 첫 연속타자 홈런으로 경기 시작
점수: 2-0
■ 3회말: 다저스 추격
K.에르난데스 솔로홈런
- 1사 후 예세비지의 몸쪽 높은 패스트볼 받아쳐
- 왼쪽 관중석에 꽂히는 솔로포
- 홈런 직감, 타구 지켜보며 걸어가
- 다저스 팬들 커다란 환호성
점수: 2-1
■ 4회초: 토론토 추가점
- 선두 타자 바쇼 3루타 출루
- 다음 타자 클레멘트 중견수 플라이
- 바쇼 홈 밟으며 → 3-1
5~6회: 소강상태
■ 7회초: 토론토 쐐기점
스넬 7회 등판
- 6회까지 92구 던진 스넬 7회에도 등판
- 전날 오타니 7회 등판시켰다가 2점 허용 패배
- 기시감 드는 장면 또 나와
연속 실책
- 첫 타자 바저 안타 → 폭투로 2루
- 히메네스 볼넷 → 또 폭투 → 1·3루
- 슈나이더 삼진 후 스넬 교체
엔리케스 등판
- 게레로에게 볼넷 동시에 폭투 → 3루 주자 득점 4-1
- 무릎 부상 비솃 우익수 적시타 → 5-1
■ 8회: 토론토 마무리
- 클레멘트 안타+폭투+진루타 → 1사 3루
- 카이너-팔레파 적시타 → 6-1
■ 예세비지, 역대 신인 최고 기록
최종 성적
- 7이닝 3피안타 1사사구 12탈삼진 1실점
- 최고의 투구
역사적 기록
- 불과 1년 전 대학생
- 올해 WS 1차전 선발 등판
- 12탈삼진: 역대 메이저리그 신인 중 WS 최고 기록
타선
- 바저 제외하면 멀티히트 없었지만
- 히메네스 제외 선발타자 8명 골고루 안타
- 필요한 득점 올려줘
■ 다저스 부진
투수교체 실패
- 전날과 똑같은 실패
- 7회 쐐기점 내줘
오타니 침묵
- 4타수 무안타 1삼진
- 믿었던 오타니 침묵
상위타선 부진
- 다저스 자랑하는 상위타선 활약 못해
- 빈타
■ 핵심 정리
✅ 토론토 6-1 승리, 시리즈 3승 2패
✅ 32년 만 우승까지 단 1승
✅ 1회초 WS 역사상 첫 백투백 홈런
✅ 슈나이더 선두타자 홈런+게레로 즉시 홈런
✅ 예세비지 7이닝 12탈삼진 역대 신인 최고
✅ 7회 다저스 투수교체 실패로 쐐기점
✅ 오타니 4타수 무안타 침묵
✅ 다저스 전날과 똑같은 실패
토론토가 1회초 WS 역사상 첫 백투백 홈런(슈나이더+게레로)으로 선제한 뒤 다저스를 6-1로 완파하며 32년 만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불과 1년 전 대학생이었던 예세비지는 7이닝 12탈삼진 1실점으로 역대 메이저리그 신인 중 WS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다저스는 전날과 똑같은 투수교체 실패로 7회 쐐기점을 허용했고,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상위타선이 빈타를 쳤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토론토는 구단 역사상 3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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