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혜성, 연장 11회말 대수비 출전…한국인 역대 2번째 WS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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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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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혜성, 연장 11회말 대수비 출전…한국인 역대 2번째 WS 우승
■ 김혜성, 한국인 역대 2번째 우승 반지
LA 다저스 김혜성이 끝내 꿈의 무대인 월드시리즈에 대수비로 출전하면서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대 2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 결과
- 2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
- 월드시리즈 7차전
- 다저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연장 11회 극적 5-4 역전승
우승
- 윌 스미스 결승 솔로포
- 시리즈 4승 3패
-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승
■ 한국인 역대 2번째
김혜성
- 역대 2번째 우승 반지
역대 최초
- 투수 김병현
-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 연장 11회말 대수비 출전
첫 그라운드
- 연장 11회말
- 2루수 미구엘 로하스 대수비로 처음 그라운드 밟아
16경기 기다려
-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월드시리즈 6차전까지
- 단 한 번도 타격·수비 기회 못 얻어
- 무려 16경기 기다린 끝
- 글러브 끼고 그라운드
의미
- 다저스 연장 11회초 5-4 역전
- 우승 확정 위한 1이닝 수비 책임져
- 의미 있어
■ 출전하면 임팩트
거의 기회 못 얻었지만
- 출전하면 임팩트 확실
NLDS 4차전
- 지난달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 연장 11회말 대주자 출전
- 2-1 끝내기 승리 확정 득점
100% 몫
- 출전한 2경기 모두 자기 몫 100%
- 메이저리그 루키 시즌 화려하게 마무리
■ 계약: 3+2년 2200만 달러
올 시즌 앞두고
- 다저스와 3+2년
- 최고 2200만 달러(약 314억원) 조건
- 메이저리그 진출 성공
■ 계약 당시 부정적 여론
긍정적 여론 없어
- 생존 너무 힘들 게 분명
다저스 괴물 팀
- 오타니, 야마모토, 베츠, 프리먼 등
- 최고 몸값 선수들 즐비
- 1억~7억 달러 초고액 몸값
- 총액 2200만 달러 김혜성
- 생존 미지수
■ 마이너리그 시작
우려대로
- 김혜성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맞이
코치진 판단
- 로버츠 감독·코치진
- 스프링캠프 기간 지켜보며
- "빅리그 투수들 공략하기엔 무리인 타격" 판단
- 마이너리그서 뛰면서 타격 개조 작업부터
- 시간 줘
- 구단 관점 배려
■ 타격 개조
반 스코욕 공동 타격코치
- 'LA타임스' 인터뷰
"김혜성은 스윙할 때마다 그라운드에서 튀어 오르는 경향"
"그래서 가진 힘 다 쓰지 못해"
"큰 문제였지만, 전체적인 스윙이 더 기능적으로 변했다"
■ 5월 빅리그 콜업
콜업
- 지난 5월 토미 에드먼 부상 이탈
- 드디어 빅리그 콜업
미국 언론 평가
- '1주일짜리 시한부'
효과
- 트리플A서 타격 고친 효과 톡톡
- 자리 잡기 시작
5월 활약
- 타율 0.422(45타수 19안타)
- 단숨에 신인왕 후보
■ 플래툰 기용
로버츠 감독
- 정규시즌부터 김혜성에게 온전히 1인분 안 맡겨
- 플래툰 기용
- 한참 감이 좋았던 김혜성
-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 비판
■ 정규시즌 생존 성공
콜업 이후
- 정규시즌 끝까지 생존 성공
기록
- 71경기
-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 3홈런, 17타점
- OPS 0.699
포스트시즌
- 끝까지 생존 성공
- 당당히 우승 반지
■ 기여도는 크지 않지만
평가
- 다저스 우승에 엄청난 기여 말하긴 어려워
- 하지만 로버츠 감독
- 대주자든 대수비든 필요해서 로스터 남겨
- 단 2번 주어진 기회 충분히 살려
■ 빅리그 데뷔 시즌 기적
물음표 가득
- 빅리그 데뷔 시즌 물음표 가득
- 마이너리그서 시작하면서 불안
힘든 시간 버텨
- 힘든 시간 버텨 기적 써
- 메이저리그 괴물팀 다저스 우승 멤버
- 자신의 가치 증명
평가
- 빅리그 첫해 김혜성
- 충분히 대단한 1년
■ 핵심 정리
✅ 김혜성 연장 11회말 대수비 출전, 한국인 역대 2번째 WS 우승
✅ 김병현(2001, 2004) 이어 역대 2번째
✅ 16경기 기다린 끝 그라운드
✅ 출전한 2경기 모두 임팩트, NLDS 4차전 끝내기 득점
✅ 계약 당시 생존 미지수, 다저스 괴물 팀
✅ 마이너리그 시작, 타격 개조 작업
✅ 5월 빅리그 콜업, 미국 언론 "1주일짜리 시한부"
✅ 5월 타율 0.422, 신인왕 후보
✅ 정규시즌 71경기 타율 0.280, 생존 성공
✅ 플래툰 기용 비판했지만 끝까지 로스터 남아
✅ 힘든 시간 버텨 기적, 충분히 대단한 1년
LA 다저스 김혜성이 월드시리즈 7차전 연장 11회말 대수비로 출전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대 2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병현(2001, 2004) 이어 역대 2번째다. 김혜성은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16경기를 기다린 끝에 그라운드를 밟았고, 출전한 2경기 모두 임팩트를 남겼다(NLDS 4차전 끝내기 득점, WS 7차전 대수비). 계약 당시 다저스 괴물 팀에서 생존이 미지수였고,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며 타격 개조 작업을 거쳤다. 5월 빅리그 콜업 당시 미국 언론은 "1주일짜리 시한부"라고 평가했지만, 5월 타율 0.422로 신인왕 후보에 올랐다. 정규시즌 71경기 타율 0.280으로 생존에 성공했고, 플래툰 기용 비판을 받았지만 끝까지 로스터에 남아 우승 반지를 꼈다. 힘든 시간을 버텨 기적을 썼고, 빅리그 첫해 충분히 대단한 1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