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클라세, MLB 승부조작 기소…"초구 볼 던지기로 했는데 타자가 헛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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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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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클라세, MLB 승부조작 기소…"초구 볼 던지기로 했는데 타자가 헛스윙"
■ 올스타 마무리, 승부조작 혐의 기소
기소 소식
- 스포츠매체 ESPN, 디 애슬레틱 10일(한국시간) 보도
- 엠마누엘 클라세(27·클리블랜드 가디언스)
- 승부조작, 자금 세탁, 사기 공모 혐의
- 뉴욕 브루클린 법원 기소
추가 혐의자
- 루이스 오티즈(26) 함께 기소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 투수
■ 7월부터 제한 명단, 증거 확보
제한 명단
- 지난 7월 스포츠 도박 혐의
- 제한 명단(restricted list) 등록
- 메이저리그 사무국 조사 진행 중
결정적 보도
- 지난달 중순 도미니카공화국 헥터 고메즈 기자
"클라세는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절대 공을 던지지 못할 것"
"클라세에게 불리한 반박할 수 없는 스포츠 베팅 증거 나왔다"
■ 2023년 5월부터 도박꾼과 결탁
범행 수법
- ESPN 보도
- 클라세 2023년 5월부터 도박꾼과 결탁
- 특정 투구가 볼이 되도록 합의
- 불법 이득 취득
오티즈 가담
- 오티즈는 올해 들어 도박 가담
금액
- 도박꾼들 최소 45만 달러 벌어들여
- 두 선수 리베이트 받아
■ 실제 사례: 2023년 5월 메츠전
첫 사례
- 2023년 5월 뉴욕 메츠와 경기
- 클라세 특정 구속보다 빠른 볼 던질 것이라는 정보 흘려
- 도박꾼들 2만 7천 달러 획득
지속적 범행
- 올해 4월까지 베팅 그대로 투구
- 이후 대가 요구
■ 성공률: 8번 중 7번 성공
통계
- 한 도박꾼 3년 동안 16번 베팅
- 이용된 투구 8번 중 7번 성공
실패 사례 존재
- 반대로 말하면 실패한 사례도 있다는 뜻
■ 5월 29일 다저스전, 승부조작 실패
상황
- 5월 29일 LA 다저스와 홈경기
- 7-4 앞서던 9회초
- 클라세 리드 지키기 위해 마운드 올라
계획
- 클라세 초구에 볼 던지기로 합의
- 해당 투구에 4000달러 걸려
뜻밖의 실패
- 타석 들어선 앤디 파헤스
- 바운드 들어온 시속 89마일 슬라이더에
- 헛스윙하면서 계획 실패
사후 대응
- 경기 종료 후 클라세
- 도박꾼에게 슬픈 표정의 개 사진 전송
■ 클라세, MLB 정상급 마무리였다
구위
- 빠른 커터와 슬라이더로 타자 요리
커리어
- 2021년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29
- 본격적인 커리어 시작
- 이듬해부터 3년 연속
-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
올해 기록
- 평균자책점 3.23으로 상승
- 하지만 7월까지 24개 세이브
- 한창 활약 중이던 와중 적발
■ 핵심 정리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올스타 마무리 엠마누엘 클라세(27)가 승부조작, 자금 세탁,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5월부터 도박꾼과 결탁해 특정 투구가 볼이 되도록 합의했으며, 도박꾼들이 최소 45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두 선수는 리베이트를 받았다. 3년간 16번 베팅 중 8번의 투구 중 7번이 성공했지만, 5월 29일 다저스전에서 초구 볼에 4000달러를 걸었다가 앤디 파헤스가 헛스윙하면서 실패했고, 클라세는 도박꾼에게 슬픈 개 사진을 보냈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기록한 정상급 마무리였으나, 도미니카 기자는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절대 공을 던지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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