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홈런 공장장' 정경배, 롯데행 확정…SK 234개→한화→롯데 75개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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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홈런 공장장' 정경배, 롯데행 확정…SK 234개→한화→롯데 75개 꼴찌
■ 정경배, 롯데행 확정
프로야구 발사각 열풍을 이끈 '홈런 공장장' 정경배 코치가 부산에서 새출발한다.
취재 결과
-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 정경배 코치 2026시즌 롯데 자이언츠행 확정
- 김태형 감독 도와
- 롯데 타선 부활 이끌 예정
■ 한화 수석→감독대행→2군 총괄
한화
- 지난해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 맡았다가
- 최원호 전 감독 자진사퇴 이후
- 감독대행까지 수행
올해
-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인 올해
- 2군 타격 총괄코치 맡아
■ 마무리캠프 불참, 귀국
미야자키
- 한화·롯데 모두 일본 미야자키서
- 마무리캠프 치르고 있어
- 특히 한화 10월 피닉스 교육리그 이어
- 11월에도 1군 마무리캠프 미야자키서 이어가
불참
- 다만 정경배 코치
- 2군 중심 교육리그는 지도했지만
- 1군 코치진 중심 마무리캠프에는
- 참여 않고 귀국
■ 휴식 후 내년 정식 합류
합류
- 롯데 역시 마무리캠프 중반 넘어선 만큼
- 짧은 휴식 가진 뒤
- 내년부터 정식 합류 예상
보직 미정
- 롯데 현재 강석천 1군 수석코치 제외한
- 코치들 보직 모두 미정
■ 삼성 1996년, 1997년 연타석 만루홈런
프로 생활
- 인천고-홍익대 출신 정경배 코치
- 1996년 2차 5라운드
-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 입으며 프로 생활 시작
타선 리빌딩
- 백인천 당시 삼성 감독
- 대규모 타선 리빌딩 중심으로 자리 잡아
- 이승엽-정경배-김태균-김한수로 이어지는
- 철벽 내야, 막강 타선 한 축 담당
신기록
- 2년차였던 1997년
- LG전 연타석 만루홈런(1경기 8타점) 신기록
커리어 하이
- 1999년 타율 3할1푼8리에
- 18홈런-16도루 커리어하이
■ SK, 2005년 FA 16억원→2007년 우승
SK
- 이후 고향팀 SK 와이번스로 옮긴 뒤에도
- 한방 갖춘 베테랑 타자로서
- 공수 꾸준한 활약
FA
- 2005년 3년 총액 16억원 FA 계약
우승
- 2007년 SK 첫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 자기 몫 해내
은퇴
- 2009년 은퇴 후 SK서 코치 생활 시작
- 2010년 은퇴식 치러
■ SK 2015년 '홈런 공장', 234개→233개 1위
'홈런 공장'
- 특히 2014년 1군 타격보조코치 거쳐
- 2015년 1군 타격코치로 올라서면서
- **'홈런공장'**으로 불리는 SK 타선 대폭발 이끈 주역
폭발
- SK 2014년 팀 홈런 6위(115개) 불과했지만
- 정경배 코치 지도 속
- 최정 정의윤 한유섬 로맥 등 장타력 폭발
- 5위(145개)-2위(182개)-1위(234개)-1위(233개) 기록
- 말 그대로 리그 최강 타선 거듭나
2018 우승
- 이를 앞세워 2018년 창단 3번째 우승
■ 2022년 SK 복귀, 138개 1위→통합우승
복귀
- 이후 두산·한화 거쳐
- 다시 SK로 복귀한 2022년
- SK 팀 홈런 1위(138개) 자리 복귀시키며
-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 한 축 담당
찬사
- '역시 정경배' 찬사 속
- 고향 인천에
- 선수로 1번(2007)
- 코치로 2번(2018, 2022) 우승 안겨
■ 한화 수석→2군, 롯데 75개 꼴찌
한화
- 이후 인천고 동기이자 절친인
- 최원호 감독 따라 한화 수석코치로 옮겨
- 최원호 감독 자진사퇴 이후 감독대행까지 수행
2군
- 김경문 감독 부임한 뒤론
- 지난해 1군 타격총괄 거쳐
- 올해는 2군 머물러
롯데
- 때마침 팀 홈런 압도적 꼴찌(75개) 굴욕 겪은 롯데서
- 다시한번 진가 보여줄 기회 얻게 돼
■ 시대 앞서간, 발사각·선구안 강조
시대 앞서간
- SK 코치 1기 시절
- 이미 선수들에게 발사각·선구안 강조했을 만큼
- 시대 앞서간 코치로 꼽혀
인화력
- 팀 옮기는 와중에도
- 제자들과 꾸준히 연락할 만큼
- 타격 뿐 아니라 인화력도 좋다는 평
경험
- 1~2군 수비-타격-주루-수석-퀄리티컨트롤-감독대행 등
- 다양한 분야 두루 역임한 경험도 두터워
■ 롯데, 20홈런 타자 없이 3시즌
롯데
- 사직구장 '성담장' 사라졌지만
- 이대호 은퇴 공백 허덕이며
- 20홈런 타자 한명 없이 3시즌 보낸 롯데
부활
- 오는 12월 국군체육부대(상무)서 제대하는
- 한동희 필두로
- 나승엽 고승민 윤동희 손호영 등 장타력 살아나야
- 9년만 가을야구 무대 가까워질 수 있어
■ 핵심 정리
'홈런 공장장' 정경배 코치의 2026시즌 롯데행이 확정됐다. SK 1군 타격코치 시절 2015년 팀 홈런 115개(6위)를 234개(1위)→233개(1위)로 폭발시키며 2018년 우승을 이끌었고, 2022년 SK 복귀 후에도 138개 1위로 통합우승을 안겼다. 발사각·선구안을 강조하며 시대를 앞서간 그는 한화 수석→감독대행→2군 총괄을 거쳐, 팀 홈런 압도적 꼴찌(75개)에 20홈런 타자 없이 3시즌을 보낸 롯데에서 한동희·나승엽 등의 장타력 부활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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