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홍명보 "손흥민 충분한 휴식·몸 좋아 선발, 잘해줘"…볼리비아 2-0, 포트2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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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홍명보 "손흥민 충분한 휴식·몸 좋아 선발, 잘해줘"…볼리비아 2-0, 포트2 청신호
■ 홍명보 "손흥민 잘해줘"
"손흥민은 미리 충분한 휴식 하고 있었고 몸 상태 좋아서 오늘 선발로 나간 게 맞다고 생각했다. 물론 상대 수비가 굉장히 타이트하게 붙었다. 어떤 역할을 못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손흥민은 잘해주고 있다. 후반전에도 득점은 물론 자기 플레이 잘해줬다."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했다.
■ 볼리비아 2-0 신승, A매치 2연승
경기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
-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 볼리비아(FIFA 랭킹 76위)에
- 2-0 신승
2연승
- 이로써 한국 10월 파라과이전 이어
- A매치 2연승 달성
- 포트2 수성 청신호 켜져
■ 전반 고전, 손흥민 프리킥→조규성 복귀골
전반 고전
- 한국 전반 동안
- 볼리비아 압박 속 고전하며
- 답답한 경기력 보였고
- 위협적 찬스도 몇 차례 내줘
손흥민 프리킥
- 좀처럼 돌파구 마련 못 하던 때
- 후반 12분 손흥민 환상적 프리킥 선제골로
- 리드 먼저 잡아
조규성 복귀골
- 후반 42분에는
- 1년 8개월 만에 교체로 돌아온
- 조규성 복귀골 넣으면서
- 승부 쐐기
포트2
- 한국 볼리비아 2-0 꺾으면서
- 월드컵 조추첨 앞두고
- 포트2 수성 가까워져
■ "상대 훨씬 강했어, 4백 실험"
기자회견
- 경기 후 기자회견서 홍명보 감독
"오늘 외부서 바라봤을 때보다"
"상대 훨씬 강했다"
"좋은 경기력 보여줬다"
"전반전 경우 상대 맨투맨 수비 어려움 겪었다"
"그래도 후반전에 선수들이"
"힘든 시간 잘 이겨냈다"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4백
"전체적으로 4백으로 바꿨다"
"여러 이유 있지만"
"그동안 하지 않은 것들"
"얼마나 짧은 시간 변형해서"
"적응할 수 있는지 실험해 보고 싶었다"
"한두 장면 어려웠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수비 조직력 발휘했다"
■ "무조건 잡고 가야, 선수들 승부 근성"
전술 컨셉
"그동안 해왔던 형태로 꾸준히 해왔다"
"거기에 선수 바뀔 때 특징들 살렸다"
"중요한 건 전반 끝나고 선수들에게"
"이 경기 무조건 잡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들 승부 근성 있었다"
"물론 비길 수 있었고 질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이번 컨셉 맞게"
"어떤 식으로든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마음 가지고"
"후반전 나간 거 같다"
"결과는 우리가 원했던 승리였다"
"선수들 노력들이 가장 컸다"
■ "월드컵서 한 명 더, 상황 맞게"
3백·4백
"3백, 4백 대한 운영 방법 여러 가지 있다"
"양 사이드 선수 내려와서 숫자 더 늘릴 수도"
"다만 월드컵서는 수비 숫자 대해"
"인원 수로는 한 명 더 있어야 할 거 같다고 본다"
"4백서 5백 될 수 있고"
"3백이 4백 될 수도"
"상대 상황 맞게 운영할 거다"
역할 인지
"더 중요한 건 상대 5명 섰을 때"
"선수들이 전혀 불편함 없어야 한다"
"3백 하려던 이유는"
"4백, 5백서 자기 포지션 아닌 역할 대해"
"인지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싶었다"
"그 부분서 지금까지 해온 장점 나타났던 거 같다"
■ 김문환 "늦게 합류, 굉장히 좋아"
김문환
"김문환은 우리 팀에 좀 늦게 합류했다"
"하지만 굉장히 좋은 경기력 보여주고 있다"
"소속팀서도 계속 관찰했는데"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었다"
"오늘 경기서도 보여줬다"
풀백 경쟁
"그런 면서 풀백 포지션은"
"상황마다 계속 경쟁도 시키고"
"선수들이 출전할 때 자기 역할 충분히 해야 할 것"
"각자 역할은 네 명 선수들이"
"충분히 잘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오현규 다음 선발, 조규성 미리 준비"
손흥민 톱
"특별한 이유 없다"
"오현규, 조규성 합류한 지 이틀 됐다"
"내가 쭉 보면 유럽서 왔을 때"
"하루 훈련하고 중요한 경기 나갈 때 어려움 있다"
"오현규 다음 경기 선발 출전할 거다"
"조규성 오늘 어느 정도 뛸지 미리 준비했다"
손흥민
"손흥민은 미리 충분한 휴식 하고 있었고"
"몸 상태 좋아서"
"오늘 선발로 나간 게 맞다고 생각했다"
"물론 상대 수비 굉장히 타이트하게 붙었다"
"어떤 역할 못 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손흥민은 잘해주고 있다"
"후반전에도 득점 물론"
"자기 플레이 잘해줬다"
■ "전반 득점 쉽지 않아, 계속 노력"
전반 아쉬워
"아무리 약한 상대와 경기해도"
"전반전 득점 쉽지 않다"
"상대도 그만큼 힘 있기 때문"
"완벽하게 뭔가 할 수 있다기에는 불가능하다"
"선수들 조직적이기도 하지만"
"상대 수비 좋았다고 판단할 수 있을 거 같다"
공격 패턴
"계속 노력해야 한다"
"그동안 해온 방법과 다른 형태 포메이션이었다"
"그런 부분 부족함 있었는데"
"앞으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다"
■ 원두재 "4백 앞 좋아", 조규성 "진심 축하"
원두재
"오늘 원두재, 김진규 조합 경기 치렀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원두재는 4백 앞서 역할 좋았다"
"볼 연결, 전진 패스도 그 선수 가진 장점이다"
"전체적으로 오랜 시간 경기 뛴 것 치고"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월드컵
"하지만 부상 있는 선수들도 있다"
"내년 3월에 한 번 더 기회 있을 텐데"
"그때만이라도 우리가 조합 맞춰보고"
"월드컵 나갈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조규성
"조규성은 시간적 측면선 이야기했듯"
"전혀 문제 없다"
"다만 공격수로서 날카로움은"
"좀 더 시간 걸릴 거 같다"
"하지만 오늘 어려운 상황 들어가서"
"득점할 수 있다는 건"
"그 선수 자질 말해준다"
"평가전 끝난 후 소속팀 돌아가면"
"지금보다 경기 계속 뛰면서"
"더 좋은 경기력 가질 것"
"오늘 오랜만에 득점했는데"
"진심으로 축하한다"
■ 핵심 정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볼리비아를 2-0으로 꺾고 A매치 2연승을 달성하며 포트2 수성에 청신호를 켰다. 전반 동안 맨투맨 수비에 고전했지만 후반 12분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 선제골, 후반 42분 조규성의 1년 8개월 만의 복귀골로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은 "상대가 훨씬 강했고 4백으로 바꿔 실험했다", "전반 끝나고 무조건 잡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고 선수들 승부 근성 있었다", "월드컵서는 인원 수로 한 명 더 있어야 하고 상대 상황 맞게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충분한 휴식 하고 몸 상태 좋아서 선발이 맞다고 생각했고, 상대 수비가 타이트했지만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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