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리더십 해부 2025 KBO 주장, 그라운드의 중심에 선 남자들

■ 조용한 카리스마 - KIA 타이거즈 - 나성범

- 포지션: 외야수

- 프로 입단: 2012년 NC 다이노스 (1차 지명)

- 주요 이력:

  * NC 다이노스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 후, 2022년 KIA와 FA 계약 체결

  * 2022~2024 시즌 중심 타자로 활약

  *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팀 내 리더십 발휘

  * 2025 시즌 KIA 주장 선임

■ 위기 때 더 빛나는 리더십 - 구자욱

- 포지션: 외야수

- 프로 입단: 2012년 삼성 라이온즈 육성선수

- 주요 이력:

  * 2015년 신인왕 수상

  * KBO 올스타, 골든글러브 다수 수상

  * 팀의 간판 타자로 리더 역할

  * 2025 시즌 주장 선임

■ "말보다 행동으로" - LG 트윈스 - 박해민

- 포지션: 외야수

- 프로 입단: 2011년 삼성 라이온즈 (육성선수 출신)

- 주요 이력:

  * 빠른 발과 수비력으로 정평

  * 2021년 LG로 FA 이적

  * 국가대표 출전 경험 풍부

  * 2025 시즌 LG 주장 맡음

■ 베테랑부터 품격 - 두산 베어스 - 양의지

- 포지션: 포수

- 프로 입단: 2006년 두산 베어스

- 주요 이력:

  * FA로 NC, 두산 오가며 리그 최고 포수 위상

  * 2018 아시안게임, WBC 등 대표팀 주전 포수

  * 2023년 두산 복귀, 2024년 주장 재선임

■ “나를 따르라!” - KT 위즈 - 장성우

- 포지션: 포수

- 프로 입단: 2008년 롯데 자이언츠

- 주요 이력:

  * LG, 롯데, 상무 등 거쳐 KT 정착

  * 안정된 리드와 리더십 보유

  * 2023~2025 시즌 주장 연임

■ 경험, 실력, 그리고 책임감 - SSG 랜더스 - 김광현

- 포지션: 투수

- 프로 입단: 2007년 SK 와이번스

- 주요 이력:

  * KBO 대표 좌완, 메이저리그(세인트루이스) 경험

  * 리그 다승왕, 평균자책점 1위 등 수상 다수

  * 2022 시즌 복귀 후 팀 리더 역할 수행

  * 2025 시즌 주장

■ 팀의 심장을 맡은 리더 - 전준우

- 포지션: 외야수

- 프로 입단: 2008년 롯데 자이언츠

- 주요 이력:

  * 2018년 골든글러브 수상

  * 꾸준한 타격 성적 유지

  * 롯데 프랜차이즈 중심타자

  * 2024~2025 주장 연임

■ 한 팀의 운명을 쥔 남자 - 한화 이글스 - 채은성

- 포지션: 외야수/1루수

- 프로 입단: 2009년 LG 트윈스 (육성선수)

- 주요 이력:

  * LG의 주전 외야수로 성장

  * 2023 시즌 한화로 FA 이적

  * 팀 내 최고참급 선수로 2025 시즌 주장 선임

■ 주장다운 주장이 필요한 시점 - NC 다이노스 - 박민우

- 포지션: 내야수(2루수)

- 프로 입단: 2012년 NC 다이노스

- 주요 이력:

  * 정교한 타격, 빠른 발의 리드오프

  * 꾸준한 활약으로 NC의 중심 내야수

  * 2024~2025 시즌 주장

■ 시즌이 흐를수록 빛나는 캡틴 - 키움 히어로즈 - 송성문

- 포지션: 내야수

- 프로 입단: 2014년 넥센 히어로즈

- 주요 이력:

  * 팀 내 유틸리티 내야수로 활약

  * 리더십과 근성으로 선수단 중심 역할

  * 2025 시즌 주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