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41세 '킹' 제임스, 드디어 복귀…NBA 역사상 최초 23번째 시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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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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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41세 '킹' 제임스, 드디어 복귀…NBA 역사상 최초 23번째 시즌 도전
■ G리그 훈련 마치고 레이커스 복귀
르브론 '킹' 제임스가 드디어 돌아온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17일 SNS를 통해 "제임스는 NBA G리그 사우스베이 레이커스에서 LA 레이커스로 복귀했다. 그는 곧 팀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임스는 최근 G리그에서 며칠간 훈련 및 5대5 스크리미지를 모두 소화했다. 그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오프시즌 동안 좌골신경통 문제로 허리 및 오른쪽 하반신 통증을 겪으며 트레이닝 캠프 및 정규시즌 초반을 결장했다. 그러나 현재는 부상 관련 통증이나 불편함 없이 훈련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로 전해졌다.
■ "상태 매우 좋아…동기부여 충만"
ESPN은 "제임스의 재활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소식통에 의하면 그의 상태는 매우 좋아 보였고 움직임 역시 훌륭했다"며 "그는 올 시즌 초반 잘 싸우고 있는 레이커스 복귀에 대한 동기부여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레이커스는 제임스 없이 10승 4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4위에 올라 있다.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를 중심으로 한 팀은 제임스가 건강히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 덕분에 제임스 역시 완전히 건강을 되찾은 상황에서 복귀할 수 있었다. 즉 무리한 복귀가 없었다는 뜻이다.
■ 빈스 카터 제치고 NBA 역사상 최초 23시즌
1984년생, 41세의 제임스는 올 시즌 복귀와 함께 NBA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빈스 카터를 제치고 NBA 역사상 최초로 23번째 시즌을 소화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제임스의 예상 복귀 경기는 오는 19일 유타 재즈와의 홈 경기다. 레이커스는 3연승에 도전하며 제임스의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 돈치치 중심 팀에서 세컨드 옵션 받아들일까
다만 돈치치 중심의 팀이 된 레이커스이기 때문에 이제는 제임스가 메인 옵션인 팀은 아니다. NBA 내부에서는 제임스가 돈치치 다음 옵션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한편 제임스는 올 여름 526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하며 레이커스와의 동행을 이어갔다. 오프시즌 내내 트레이드 소문 중심에 있었으나 결국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돌아올 예정이다.
■ NBA 역사 그 자체, 정상에만 있는 남자
이제는 오를 곳이 없을 정도로 정상에만 있는 제임스다. 그의 커리어는 NBA 역사 그 자체다:
- NBA 통산 득점 1위
- 정규리그 MVP 4회
- 파이널 MVP 4회
- 21번째 올-NBA 팀 선정
41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며 NBA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제임스. 그의 복귀가 레이커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전 세계 농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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