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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 사상 첫 '포트2' 확정…12월 6일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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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 사상 첫 '포트2' 확정…12월 6일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D-DAY

■ 48개국 체제 첫 월드컵, 42개국 확정

2026년 북중미월드컵,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북중미월드컵의 조추첨식이 다음 달 6일 미국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다.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42개국이 결정됐다.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쥘 6개 팀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 전쟁만을 남겨뒀다.

유럽 플레이오프 (4팀 선발):

  • 각 조 2위 12개 팀 + UEFA 네이션스리그 상위 4개 팀
  • 총 16팀이 4개 조로 나뉘어 플레이오프
  • 주요 후보: 이탈리아, 폴란드, 스웨덴, 덴마크, 튀르키예, 체코

대륙간 플레이오프 (2팀 선발):

  • 아시아: 이라크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 북중미: 자메이카, 수리남
  • 남미: 볼리비아
  • 오세아니아: 뉴칼레도니아

■ 한국 22위 유지, 역대 첫 '포트2' 확정

국제축구연맹(FIFA)은 20일 11월 랭킹을 공개했다. 볼리비아(2-0 승)와 가나(1-0 승)를 꺾은 홍명보호는 22위를 유지했다.

11월 랭킹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에 반영된다. 조별리그에서는 4개 팀씩 12개 조에 편성된다. FIFA 랭킹을 기준으로 본선에 진출한 48개국을 4개의 포트로 나눈다.

■ 포트 구성 예상

포트1 (개최국 + 랭킹 1~9위):

  • 개최국: 미국(14위), 멕시코(15위), 캐나다(27위)
  •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포트2 (랭킹 10~26위):

  • 크로아티아(10위)
  • 모로코(11위)
  • 콜롬비아(13위)
  • 우루과이(16위)
  • 스위스(17위)
  • 일본(18위)
  • 세네갈(19위)
  • 이란(20위)
  • 대한민국(22위)
  • 에콰도르(23위)
  • 오스트리아(24위)
  • 호주(26위)

대한민국보다 FIFA 랭킹이 높은 이탈리아(12위), 덴마크(21위)는 북중미 직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한국 축구가 역대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2번 포트에 안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트3 (랭킹 29~61위): 노르웨이(29위), 파나마(30위), 이집트(34위), 알제리(35위), 스코틀랜드(36위), 파라과이(39위), 튀니지(40위), 코트디부아르(42위), 우즈베키스탄(50위), 카타르(51위), 사우디아라비아(60위),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포트4 (랭킹 66위 이하 + PO 진출팀): 요르단(66위), 카보베르데(68위), 가나(72위), 퀴라소(82위), 아이티(84위), 뉴질랜드(86위) + 플레이오프 진출팀들

■ 조추첨 규칙

FIFA는 그동안 월드컵 조추첨에서 같은 포트의 국가, 같은 대륙의 국가는 한 조에 편성될 수 없도록 했다. 예외는 있다. 최다인 16장의 본선행 티켓을 보유한 유럽은 한 조에 2개국까지 들어갈 수 있다.

■ '더 선' 시뮬레이션, 한국은 '죽음의 조'

'미리 보는 조추첨' 전망도 쏟아지고 있다. 영국의 '더 선'은 19일 조추첨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시뮬레이션 주요 조:

  • H조 (죽음의 조): 포르투갈, 대한민국, 이탈리아, 코트디부아르
  • E조: 잉글랜드, 우루과이, 노르웨이, 가나
  • C조: 브라질, 일본, 스코틀랜드, 퀴라소

현실이 될 가능성이 낮지만 홍명보호는 '죽음의 조'를 예상했다. 이탈리아가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는다는 예측이다.

■ 32강 진출 규정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각 조 1, 2위(총 24개 팀)와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32강부터 토너먼트로 운명이 엇갈린다.

■ 포트2의 의미

포트2 배정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쾌거다. 이는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전통 강호와 같은 조에 배정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대신 일본, 세네갈, 이란 등과 경쟁하게 되며, 조 1~2위 진출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12월 6일 조추첨에서 홍명보호가 어떤 조에 배정될지, 그리고 8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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