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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손흥민 vs 메시, 8년 만의 재대결…MLS 2026시즌 개막전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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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손흥민 vs 메시, 8년 만의 재대결…MLS 2026시즌 개막전서 격돌

■ 2026년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역사적 맞대결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8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격돌하며, 팬들은 두 슈퍼스타의 재대결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은 MLS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역사적인 경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경기 일정:

  • 현지시간: 2026년 2월 21일 오후 6시 30분
  • 한국시간: 2026년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 MLS 규정으로 인한 운명적 매칭

LAFC 구단은 21일 공식 발표를 통해 홈 17경기와 원정 17경기, 총 34경기로 구성된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MLS 규정에 따라 각 팀은 소속 콘퍼런스 내 14개 팀과 홈 앤드 어웨이 형식으로 맞붙고, 나머지 6개 팀은 교차 콘퍼런스에서 무작위로 배정된다.

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2025시즌 정규리그에서는 만난 적이 없었으나, 무작위 배정으로 인해 이번 개막전에서 운명적으로 맞붙게 됐다.

■ LA 콜리세움, 7만 7500명 수용 가능

LAFC 구단은 공식 발표에서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을 "리그 최고의 클럽 중 두 팀이 도심의 상징적 경기장에서 조명을 받으며 대결하는 경기"라고 표현하며 경기가 펼쳐지는 장소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구단은 "이번 시즌 개막전은 LAFC가 LA 콜리세움에서 치르는 첫 공식 경기로, 2026시즌 출발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팬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A 콜리세움:

  • 1932년·1984년 하계올림픽 주경기장
  • 2028년 하계올림픽 개·폐회식 예정
  • 최대 7만 7500명 수용 (BMO 스타디움 약 2만 2000석의 3배 이상)

■ MLS 사무국 "2026시즌 반드시 봐야 할 경기 1순위"

MLS 사무국도 이번 개막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반드시 봐야 할 10경기' 중 가장 먼저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을 꼽았다.

사무국은 "지난 세기 가장 기억될 만한 문화 그리고 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온 LA 콜리세움은 MLS 최고의 스타 메시와 손흥민의 기대되는 대결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 8년 만의 재대결, 손흥민 설욕 기회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개막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손흥민과 메시가 공식 경기에서 만난 것은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마지막이었다:

  • 손흥민: 토트넘 소속
  • 메시: 바르셀로나 소속
  • 최종 결과: 메시의 1승 1무

손흥민은 메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번 MLS 개막전에서는 새로운 무대와 새로운 팀을 배경으로 8년 만에 설욕의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 MLS 컵 결승 재대결 가능성도

물론 개막전 전에 두 선수가 MLS 컵 결승 무대에서 만날 가능성도 아직 존재한다:

  • LAFC: 23일 벤쿠버 화이트캡스와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 인터 마이애미: 24일 신시내티와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LAFC와 마이애미가 각자의 콘퍼런스를 돌파해 결승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 손흥민과 메시의 재대결은 시즌 내 또 한 번 큰 화제를 모으게 될 전망이다.

■ MLS를 대표하는 두 얼굴

손흥민과 메시 모두 미국 무대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메시:

  • 2023년 마이애미 이적 후 세계적 주목
  • CONCACAF 리그스컵 정상

손흥민:

  • 2025년 8월 LAFC 합류
  • 팀을 서부 콘퍼런스 3위로 끌어올림
  • MLS 컵 플레이오프 준결승 진출 기여

두 선수 모두 MLS 내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이번 개막전의 상징성은 더욱 커졌다.

■ LAFC 2026시즌 주요 일정

개막전을 시작으로 LAFC는 2026시즌 초반에도 홈에서 서부 콘퍼런스 강호들과 연달아 격돌한다:

  • 3월 7일: FC 달라스
  • 3월 14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 4월 19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 4월 22일: 콜로라도 래피즈

5월 말~7월 중순: 북중미 월드컵 개최로 휴식기

라이벌전 (LA 갤럭시):

  • 7월 17일: 원정
  • 10월 25일: 홈

교차 콘퍼런스 주요 경기:

  • 4월 4일: 올랜도 시티
  • 8월 29일: D.C. 유나이티드
  • 9월 9일: 뉴욕 레드불스
  • 10월 17일: 뉴욕 시티 FC

■ 8년 만의 재대결, 전 세계가 주목

손흥민과 메시의 8년 만의 재대결은 MLS 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개막전이 될 전망이다. LA 콜리세움이라는 역사적 무대에서 펼쳐질 두 슈퍼스타의 대결은 2026시즌 MLS의 흥행을 예고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메시를 상대로 8년 만에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메시가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둘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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