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넷플릭스, MLB 중계권 계약 체결…3년간 220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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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넷플릭스, MLB 중계권 계약 체결…3년간 2200억 원 투자
■ 2026~2028년 3년 계약, 연평균 734억 원
미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메이저리그(MLB)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MLB 사무국은 20일 넷플릭스, ESPN, NBC와 미국 내 MLB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다.
주요 방송사별 계약:
- ESPN: 39시즌 연속 MLB 중계
- NBC: 25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방송 네트워크에서 정기 방송
- 넷플릭스: 3년간 연평균 5000만 달러(약 734억 원) 중계권료
■ 개막전·올스타 홈런 더비·옥수수밭 경기 중계
넷플릭스는 3년 동안 연평균 5000만 달러(약 734억 원)의 중계권료를 지불하고 일부 경기와 특별 이벤트를 중계한다.
넷플릭스 중계 주요 콘텐츠:
- 2026년 3월 26일: 뉴욕 양키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정규시즌 개막전
- 올스타전 홈런 더비
- 2026년 옥수수밭 경기장 '꿈의 구장' 경기
■ WBC 일본 중계권도 확보, 스포츠 중계 본격화
최근 스포츠 중계권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일본 내 중계권도 가져간 바 있다.
그간 MLB와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협력해 온 넷플릭스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계권 사업에 뛰어든다.
■ "야구 이야기와 스포츠 즐기는 최고 플랫폼"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인 벨라 바자리아는 "이제 개막전부터 홈런 더비까지, 방대한 문화적 볼거리를 회원들에게 직접 제공하게 됐다. 넷플릭스는 야구 이야기와 스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넷플릭스의 스포츠 중계권 확장 전략
넷플릭스의 최근 스포츠 중계권 투자:
- MLB: 2026~2028년 3년 계약 (연평균 734억 원)
- WBC: 2026년 일본 내 중계권
- 기존 MLB 다큐멘터리 제작 협력
■ OTT 스포츠 중계 시장 경쟁 가열
넷플릭스의 MLB 중계권 진출은 OTT 업계의 스포츠 중계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ESPN, NBC 같은 전통 방송사들과 함께 넷플릭스가 스포츠 중계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청자들은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MLB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넷플릭스는 개막전, 올스타 홈런 더비, 옥수수밭 경기 같은 특별 이벤트 중계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26년 3월 26일 양키스-자이언츠 개막전이 넷플릭스 스포츠 중계의 첫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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