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르브론 '디시전 쇼', 21세기 NBA 최고 이적 1위…TOP 10에 3번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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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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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르브론 '디시전 쇼', 21세기 NBA 최고 이적 1위…TOP 10에 3번 이름 올려
■ "재능을 사우스비치로" NBA 트렌드 바꾼 초대형 사건
르브론의 영향력이 상당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21세기 NBA 최고의 이적과 영입 TOP 25를 선정했다.
2010년 여름, NBA는 르브론 제임스의 마이애미 히트 이적으로 큰 충격에 휩싸였다. 당시 FA 최대어였던 르브론은 이례적으로 생방송을 통해 본인의 행선지를 밝혔는데, **"나의 재능을 사우스비치로 가져가겠다"**는 말과 함께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했다.
■ '디시전 쇼', 슈퍼팀 문화 본격화
'디시전 쇼'로 불리는 르브론의 당시 이적은 단순히 슈퍼스타 한 명의 이적으로만 언급되지 않는다. NBA 트렌드를 바꾼 초대형 사건으로 기억되며 이후 슈퍼팀 문화가 본격적으로 리그를 주도한 바 있다.
마이애미 빅3 성과:
-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와 빅3 결성
- 4시즌 모두 파이널 진출
- 엄청난 화제와 비판 동시에
■ "디지털 시대 FA 완전히 바꿔놓은 사건"
디 애슬레틱 또한 르브론이 가져온 디시전 쇼의 파급효과를 인정했다. 그들은 21세기에 일어난 NBA 최고의 이적으로 르브론의 마이애미행을 선정했다. 아마 21세기가 아니라 역대 통산으로 따지더라도 르브론의 디시전 쇼가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디 애슬레틱은 "르브론 제임스는 자신의 재능을 사우스비치로 가져가겠다고 발표했고, 농구계는 열광했다. 이는 디지털 시대의 FA와 미디어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르브론 제임스는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FA였다"고 평가했다.
■ TOP 10 순위
1위: 르브론 제임스 → 마이애미 히트 (2010)
- 디시전 쇼로 NBA 트렌드 변화
2위: 케빈 듀란트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73승 팀 합류, 3번 파이널 진출, 2번 파이널 MVP
3위: 보스턴 셀틱스 빅3 결성
- 케빈 가넷, 폴 피어스, 레이 알렌 트리오 우승
4위: 루카 돈치치 → LA 레이커스 트레이드
- 역대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 현재 진행형 후폭풍
5위: 르브론 제임스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복귀
6위: 스테픈 커리 드래프트 지명
7위: 니콜라 요키치 드래프트 지명
8위: 샘 프레스티 단장 오클라호마시티 합류
9위: 야니스 아데토쿤보 드래프트 지명
10위: 르브론 제임스 클리블랜드 1순위 지명
■ 르브론, TOP 10에만 3번 이름 올려
같은 매체에서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선수'에 뽑힌 르브론 제임스의 영향력은 최고의 이적 TOP 25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 1위: 마이애미 히트 이적
- 5위: 클리블랜드 복귀
- 10위: 클리블랜드 1순위 지명
10위 안에서만 르브론의 이름이 3번이나 나온다.
■ 원클럽맨 스타들의 드래프트 지명도 주목
구단 역사를 바꾼 원클럽맨 스타들의 지명도 순위에서 눈에 띈다:
- 6위: 스테픈 커리 (골든스테이트)
- 7위: 니콜라 요키치 (덴버)
- 9위: 야니스 아데토쿤보 (밀워키)
세 선수 모두 한 팀에서 정규시즌 MVP만 2번 이상을 받은 슈퍼스타다.
■ 프런트 중 유일하게 샘 프레스티 단장 포함
프런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샘 프레스티 단장이 랭킹에 포함됐다. 시애틀 시절부터 단장을 맡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함께한 프레스티 단장은 천재 단장이라는 별명과 함께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 결국 구단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 르브론 제임스, 21세기 NBA 정의한 선수
르브론 제임스는 단순히 위대한 선수를 넘어 21세기 NBA를 정의한 인물이다:
- 슈퍼팀 문화 본격화
- 디지털 시대 FA 시장 변화 주도
- 선수 주도 이적 시대 개막
- TOP 10에 3번 이름 올리며 영향력 입증
2010년 '디시전 쇼'는 단순한 이적 발표를 넘어 NBA 역사를 바꾼 사건으로 기록됐다. 르브론 제임스라는 한 선수의 결정이 리그 전체의 문화와 트렌드를 바꿨다는 점에서, '디 애슬레틱'의 1위 선정은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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