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맨유, 수적 우위에도 에버튼에 0-1 충격패…5경기 무패 행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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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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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맨유, 수적 우위에도 에버튼에 0-1 충격패…5경기 무패 행진 중단
■ 에버튼 게예 전반 13분 퇴장, 수적 열세에도 1-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버튼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오전 5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맨유 선발: 센느 라멘스, 루크 쇼, 마테이스 더리흐트, 레니 요로, 파트리크 도르구,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누사이르 마즈라위, 브라이언 음뵈모, 아마드 디알로, 조슈아 지르크지
에버튼 선발: 조던 픽포드, 비탈리 미콜렌코, 마이클 킨, 제임스 타코우스키, 셰이머스 콜먼, 이드리사 게예, 제임스 가너, 잭 그릴리시, 키어넌 듀스버리홀, 일리만 은디아예, 티에르노 바리
■ 전반 13분 에버튼 게예, 팀 동료와 언쟁 후 퇴장
에버튼에게 이른 시간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3분 게예가 동료 킨과의 언쟁 도중 팔을 휘두르며 위협을 가했고, 이를 본 주심은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팀 동료 간 충돌로 퇴장이 발생한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
■ 전반 29분 듀스버리홀 선제골, 10명 에버튼 리드
그럼에도 먼저 득점을 올린 쪽은 에버튼이었다. 전반 29분 듀스버리홀이 브루노와 요로의 수비를 벗겨낸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꽂아 넣으며 리드를 가져갔다. 전반전은 에버튼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 후반 지르크지 헤더 2연속 픽포드 선방에 막혀
맨유는 후반 들어 메이슨 마운트, 코비 마이누, 디오구 달로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특히 후반 35분과 44분 지르크지가 잇따라 헤더로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모두 픽포드의 연이은 선방에 가로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라멘스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시키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에버튼의 단단한 수비를 끝내 뚫지 못했다. 경기는 에버튼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 5경기 무패 행진 중단, 10위 유지
이날 패배로 맨유는 리그 5경기 무패 행진이 끊기며 5승 3무 4패(승점 18), 리그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이 특히 뼈아팠다.
■ 맨유의 참담한 홈 패배
수적 우위:
- 전반 13분부터 후반 종료까지 77분간 11명 vs 10명
- 골키퍼까지 공격 가담
득점 기회:
- 후반 35분 지르크지 헤더 → 픽포드 선방
- 후반 44분 지르크지 헤더 → 픽포드 선방
결과:
- 0골
- 홈에서 10명 에버튼에 패배
- 5경기 무패 행진 중단
■ 에버튼, 10명으로 맨유 홈서 금성
게예 퇴장 이후:
- 전반 29분 듀스버리홀 선제골
- 픽포드 연속 선방
- 단단한 수비 조직력
- 10명으로 77분 버텨내며 승리
■ 맨유의 고질병 재발
맨유는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득점하지 못하며 고질병이 재발했다:
공격력 부족:
- 지르크지 헤더 2연속 실패
- 골키퍼까지 올라가도 무득점
- 창의적인 공격 부재
전술적 한계:
- 10명 에버튼 수비 못 뚫어
- 수적 우위 활용 실패
- 77분간 수적 우위에도 무득점
5경기 무패 행진:
- 겨우 쌓아올린 무패 행진
- 홈에서 10명 상대 패배로 중단
- 10위 침체 지속
■ 다음 경기
맨유는 오는 30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10명 에버튼에게 홈에서 패한 맨유. 겨우 쌓아올린 5경기 무패 행진이 무너지며 다시 위기에 빠졌다. 지르크지의 헤더 2연속이 픽포드에게 막히며 골 운도 따르지 않았다.
10위에 머물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맨유가 과연 30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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