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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폰세 "흙 담은 건 기념, 자이언츠 팔로우는 15년 전"…거취 루머에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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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폰세 "흙 담은 건 기념, 자이언츠 팔로우는 15년 전"…거취 루머에 답답

■ MVP 수상 후 거취 질문 쏟아져, "정해진 것 없다"

올해 KBO 리그를 평정한 'MVP' 코디 폰세(31)는 답답함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유력한 거물급 선수인 만큼 그의 거취를 향한 관심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폰세는 지난 25일 KBO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했다. 당연한 결과였다.

폰세 2025시즌:

  • 29경기 180⅔이닝
  • 17승 1패
  • 평균자책점 1.89
  • 투수 4관왕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탈삼진)
  • 탈삼진 252개 (KBO 리그 단일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 최고 구속 157km

■ "마운드 흙 담은 건 기념, 이별 암시 아냐"

사실 한화가 한국시리즈 준우승이 결정된 날, 폰세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마운드의 흙을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별을 암시하는 장면이 아니냐"라는 말이 돌았다.

폰세의 해명:

"우리가 이번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해서 굉장히 아쉽다. 개인 기록도 중요하지만 팀 성적도 중요하다. 올해 최대한 많은 노력을 해서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한국시리즈 우승도 하고 싶었다. 내가 흙을 담은 것을 두고 많은 분들이 이별의 암시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흙을 담은 진짜 이유:

"일본에서 뛸 때도 홈 구장의 흙을 담아갔다.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 "자이언츠 팔로우는 15년 전, 여러 구단 팔로우 중"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폰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SNS를 팔로우했다"라며 이를 캡쳐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를 두고 "폰세가 샌프란시스코 입단이 가까워진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왔다.

폰세의 해명:

"지금까지 에이전트와 딱히 깊게 이야기를 나눈 것은 없다. 정해진 것도 없다. 단지 육아에 전념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를 팔로우한 사진을 누가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15년 전 사진일 것이다. 내 SNS를 보면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LA 다저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팔로우한 상태다. 왜 그런 루머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

■ "SNS 팔로우에 특별한 의미 담지 말아달라"

이어 폰세는:

"팬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어떻게 보면 흥미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하지만 내 SNS 팔로우를 보면서 너무 특별한 의미를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농담 섞인 말도:

"다음에는 LG 트윈스 SNS를 팔로우를 해볼까 싶다."

■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 관심이 크니까"

폰세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다. 그만큼 폰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이다.

사실 한화 팬들뿐 아니라 KBO 리그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폰세가 내년에 어떤 유니폼을 입고 뛸지 관심을 가질 것이다. 올해 가장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이기에 어찌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있으랴.

■ "한국에서 인간적으로 성숙, 편안해지니 좋은 성적"

어쨌든 폰세는 KBO 리그에서 한 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많은 관심을 사는 요인이 되고 있다.

폰세의 소감:

"한국에서 뛰면서 인간적으로 성숙해졌다고 생각한다. 야구장 안팎에서 자신감도 많이 얻고 편안해지다보니까 좀 더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 폰세 거취 루머 정리

루머 1: 마운드 흙 담은 건 이별 암시?

  • 폰세 해명: "일본 때도 담았다. 기념용일 뿐"

루머 2: 자이언츠 SNS 팔로우?

  • 폰세 해명: "15년 전 사진, 여러 구단 팔로우 중"
  • 다저스, 파이어리츠 등 여러 구단 팔로우 상태

현재 상황:

  • 에이전트와 깊게 이야기 나눈 것 없음
  • 정해진 것 없음
  • 육아에 전념 중

■ 폰세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

긍정적 요소:

  • 최고 구속 157km
  • 풀타임 선발투수 검증
  • KBO 단일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252개)
  • 투수 4관왕
  •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압도적 성적
  • 메이저리그 구단들 많은 관심

부정적 요소:

  • 31세 나이
  • 메이저리그 성적 검증 필요

■ 팬들의 관심, 폰세에겐 부담

폰세는 거취 루머에 답답함을 표했지만:

  • 어쩔 수 없다
  • 올해 가장 압도적 퍼포먼스
  • KBO 리그 팬들 누구나 관심
  • 한화 팬들 특히 관심

폰세의 당부:

  • "SNS 팔로우에 특별한 의미 담지 말아달라"
  • "흙 담은 건 기념용일 뿐"
  • "정해진 것 없다"

■ 한국에서의 성장

폰세는 KBO 리그에서 한 단계 성숙했다:

  • 인간적 성숙
  • 야구장 안팎 자신감
  • 편안함
  • 좋은 성적으로 연결

과연 폰세가 내년에도 한화 유니폼을 입을지, 아니면 메이저리그로 복귀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폰세의 말처럼 "정해진 것은 없다". 팬들은 폰세의 결정을 기다리며, 그가 어디에서 뛰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랄 뿐이다.

"다음에는 LG 트윈스 SNS를 팔로우해볼까"라던 폰세의 농담처럼, SNS 팔로우 하나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말자. 폰세의 결정은 오직 폰세만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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