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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IBK기업은행, 여오현 대행 데뷔전 승리…7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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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IBK기업은행, 여오현 대행 데뷔전 승리…7연패 탈출

■ 김호철 사퇴 후 여오현 대행 체제, 흥국생명 3-0 완승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김호철 감독 사퇴 이후 사령탑을 잡은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에서 7연패를 끊어냈다.

기업은행은 26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5-22) 완승을 거뒀다. 1라운드 2-3 패배를 설욕하며 최근 7연패 굴레에서 벗어났다.

■ 빅토리아 25점·육서영 15점, 시즌 2승째

시즌 2승째(8패)를 거둔 기업은행은 승점 5 고지를 밟았다. 6위 정관장(4승 6패)은 승점 10이다.

기업은행:

  • 빅토리아: 25점 (승리 이끔)
  • 육서영: 15점
  • 시즌 2승 8패, 승점 5

흥국생명:

  • 김다은: 11점
  • 레베카: 12점 (아쉬움)
  • 4승 6패, 승점 13
  • 3연승 무산

■ 김호철 감독 사퇴 배경

기업은행은 최근 7연패에 빠져 김호철 감독이 지난 22일 자진 사퇴했다. 이후 여오현 대행이 지휘봉을 잡았는데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호철 감독:

  • 70세
  • 2021년 12월 제4대 사령탑 중도 부임
  • 재임 4년
  • 올 시즌 컵대회 우승 후 7연패
  • 22일 자진 사퇴

여오현 감독 대행:

  • 수석코치에서 감독 대행 승격
  • 26일 데뷔전 승리

■ 1세트 25-23, 빅토리아·육서영 연타

기업은행의 연패 탈출 의지가 강했다. 1세트에서 20-19로 불안하게 앞선 가운데 빅토리아의 연타와 김수빈의 서브 에이스로 승기를 잡은 뒤 육서영이 세트 포인트에서 연타로 기선 제압을 이끌었다.

1세트:

  • 20-19 불안한 리드
  • 빅토리아 연타
  • 김수빈 서브 에이스
  • 육서영 세트 포인트 연타
  • 25-23 승리

■ 2세트 25-23, 빅토리아 9점·육서영 6점 집중

2세트에서도 기업은행은 22-21에서 빅토리아의 연속 강타가 폭발하고, 세트 포인트에서 육서영이 또다시 대각선 강타를 터뜨렸다. 빅토리아는 2세트에만 9점, 육서영이 6점을 집중했다.

2세트:

  • 22-21 리드
  • 빅토리아 연속 강타 (2세트 9점)
  • 육서영 세트 포인트 대각선 강타 (2세트 6점)
  • 25-23 승리

■ 3세트 25-22, 3점 차 여유 있게 마무리

기세가 오른 기업은행은 3세트를 3점 차로 여유 있게 따내며 연패 탈출을 확정했다.

3세트:

  • 여유 있는 경기 운영
  • 25-22 승리
  • 3-0 완승

■ 여오현 대행 체제, 첫 승 의미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에서 거둔 첫 승은 기업은행에게 여러 의미가 있다:

의미:

  • 김호철 감독 사퇴 후 첫 경기
  • 7연패 탈출
  • 여오현 대행 데뷔전 승리
  • 빅토리아·육서영 중심 전력 재정비
  • 팀 분위기 쇄신

과제:

  • 여전히 2승 8패 꼴찌권
  • 승점 5로 하위권
  • 연승 이어가며 분위기 반전 필요

■ 흥국생명, 3연승 무산 아쉬움

흥국생명은 3연승이 무산됐다. 4승 6패로 승점 13에 머물렀다. 김다은이 11점을 올렸지만 주포 레베카가 12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흥국생명 문제점:

  • 레베카 12점 (기대 이하)
  • 김다은 11점 (분투했지만 역부족)
  • 3연승 무산
  • 4승 6패, 승점 13

■ 기업은행 7연패 탈출, 반등 신호탄

IBK기업은행이 김호철 감독 사퇴 후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승을 거두며 7연패를 끊어냈다. 빅토리아 25점, 육서영 15점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0 완승했다.

여오현 감독 대행 데뷔전 승리로 팀 분위기를 쇄신한 기업은행. 과연 이번 승리가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핵심:

  • 여오현 대행 데뷔전 승리
  • 7연패 탈출
  • 빅토리아 25점, 육서영 15점
  • 흥국생명 3-0 완승
  • 시즌 2승째, 승점 5

김호철 감독 사퇴라는 큰 변화 속에서 거둔 첫 승. 기업은행이 이 승리를 발판 삼아 시즌 후반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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