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리뷰] 코디 폰세 , KBO한화 외국인 에이스 프리뷰 &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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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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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 '괴력 에이스'의 등장
2025년 한화 이글스는 약 5개월 전 198㎝ 장신 우완 파이어볼러 코디 폰세와 계약하며 시즌 초부터 기대를 모았다.
MLB와 NPB 경험을 거쳐 KBO 도전장을 던진 그는, 데뷔 첫 달부터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강렬한 데뷔 시즌 – 스탯으로 증명된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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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8승 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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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48, WHIP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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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 93개, 이닝당 1.39K (67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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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SSG전 8이닝 18K 무실점 – KBO 정규이닝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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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닝 연속 무실점, 5승 무패 등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역대급' 평가
해외 반응 및 전문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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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Leads league in ERA, WHIP, strikeouts, in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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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체: “역대급 외인 투수”, “지금까지 온 외국인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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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반응: “지금까지 이런 외인은 없었다”, “완전히 리그 지배 중”
향후 향방 – 기대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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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이 유지 시 시즌 ‘투수 4관왕’ 가능성
(다승·ERA·탈삼진·승률) -
WAR +3 이상, 팀 최대 에이스로 자리매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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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내구성(이닝 소화 능력)
과거 일본 리그에서 부상 이력(다리 쪽) 존재 -
한화의 새 구장과 함께 상징적인 스타로 자리 잡을 가능성
팬들과의 약속인 “새 구장에서 최고의 투구”도 긍정적 요소
✅ 람보티비 : 낭만있는 야구로 감동을 선물하다!
한화는 MLB·NPB를 모두 경험한 검증된 경력투수에게 ‘메이저리그급’ 무기를 확보했다.
폰세는 단순히 뛰어난 구위뿐 아니라, 제구력·스태미나·경기 운영력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퍼포먼스에서도 낭만있는 야구를 보여줌으로써 야구팬들을 사로잡았다.
KBO에서의 앞 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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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탈삼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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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WHIP·승률 모든 면에서 리그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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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덕분에 투수진 전체에 선의의 자극 제공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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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레이스에서의 체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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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이후 페이스 유지 및 부상 예방 관리
결론적으로, 폰세는 한화 역사에 남을 외국인 에이스로 우뚝 섰고,
앞으로의 일정과 페이스 유지에 따라 KBO 역대급 시즌을 써 내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