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정식 타격코치 취임…"아시아 대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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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정식 타격코치 취임…"아시아 대포 귀환"
■ 두산 감독 사퇴 후 요미우리 코치 정식 취임
'국민타자' 이승엽 전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 코치를 맡게 됐다.
요미우리는 27일 "내년 시즌 1군 타격코치로 구단 OB 이승엽이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 가을 캠프 코치 거쳐 정식 계약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이승엽은 요미우리에서 활약하며 NPB 통산 159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가을 캠프에서는 주로 젊은 선수들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엽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선수 시절 몸담았던 요미우리의 가을 캠프 코치로 지내다가 정식으로 타격 코치를 맡게 됐다.
■ 두산 감독 2년, 6월 자진 사퇴
지난 2017년 현역 은퇴한 이 전 감독은 야구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야구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2023년 두산 감독으로 취임했다.
두산 감독 성적:
- 2023년: 포스트시즌 진출
- 2024년: 포스트시즌 진출
- 2025년: 성적 부진
- 6월 2일 자진 사퇴
■ "아시아의 대포, 한일 통산 626홈런"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아시아의 거포 이승엽이 내년에 1군 타격 코치를 맡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승엽은 **한일 통산 626홈런의 '아시아의 대포'**다"고 설명했다.
이승엽 현역 시절 성적:
KBO리그:
- 1906경기
- 타율 0.312 (7132타수 2156안타)
- 467홈런
- 1498타점
NPB (일본프로야구):
- 797경기
- 타율 0.257 (2668타수 686안타)
- 159홈런
- 439타점
한일 통산:
- 626홈런
■ 아베 감독 "1년간 있어달라 정식 계약 제안"
요미우리 시절 이승엽과 함께 뛴 적도 있는 아베 신노스케 감독은 "1년간 있어주었으면 해서 정식 계약을 제안했다"며 이승엽을 타격 코치로 영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 아베 감독과 인연, 2006~2010년 함께 뛰어
이승엽은 현역 시절 2006년부터 5시즌 동안 아베 신노스케 감독과 함께 요미우리에서 뛰었다.
요미우리 시절:
- 2006년: 41홈런
- 2007년: 30홈런
- 요미우리 정상 탈환 이바지
- 아베 신노스케와 5시즌 동료
■ 이승엽 요미우리 복귀 의미
선수 시절:
- 2006~2010년 요미우리 활약
- NPB 통산 159홈런
- 정상 탈환 이바지
가을 캠프:
- 10월 29일~11월 13일
- 주로 젊은 선수 지도
정식 코치 취임:
- 2026시즌 1군 타격코치
- 아베 감독 "1년간 정식 계약 제안"
- 구단 OB 귀환
■ 이승엽 코칭 커리어
2017년: 현역 은퇴
2017~2023년: 최강야구 감독
2023년: 두산 감독 취임
2023~2024년: 2년 연속 포스트시즌
2025년 6월 2일: 두산 감독 자진 사퇴
2025년 10월 29일~11월 13일: 요미우리 가을 캠프 코치
2026시즌: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 정식 취임
■ 일본 반응 "아시아 대포 귀환"
일본 매체들은 이승엽의 요미우리 복귀를 "아시아의 대포 귀환"이라고 환영했다:
주니치 스포츠:
- "아시아의 거포 이승엽"
- "한일 통산 626홈런 '아시아의 대포'"
- "NPB 통산 159홈런 기록"
- "가을 캠프서 젊은 선수 지도"
요미우리 구단:
- "구단 OB 이승엽 1군 타격코치 취임"
- 아베 감독 "1년간 정식 계약 제안"
■ 이승엽의 새 도전
두산 감독 자진 사퇴 후 6개월 만에 새 둥지를 찾은 이승엽. 선수 시절 몸담았던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돌아가 1군 타격코치로 새 출발한다.
이승엽의 강점:
- 한일 통산 626홈런 경험
- 요미우리 OB (2006~2010년)
- 아베 감독과 5시즌 동료 인연
- 두산 감독 2년 연속 포스트시즌 경험
- 가을 캠프서 젊은 선수 지도 경험
과제:
- 일본어 소통
- 코치 경험 부족 (감독 경험은 있지만)
- 요미우리 타선 재건
과연 '아시아의 대포' 이승엽이 요미우리 타격코치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선수 시절 함께 뛰었던 아베 감독과의 호흡도 기대된다.
두산 감독 사퇴라는 아픔을 딛고 새 출발하는 이승엽.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로 성공할 수 있을지 2026시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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