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클리퍼스 5승 15패 나락…레너드 복귀해도 4연패, 드래프트 픽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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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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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클리퍼스 5승 15패 나락…레너드 복귀해도 4연패, 드래프트 픽도 없어
■ 댈러스에 110-114 패배, 11월만 3승 13패 극심한 부진
클리퍼스가 또다시 패했다.
LA 클리퍼스는 30일 LA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10-114로 패했다.
클리퍼스의 충격적인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첫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한 팀이 이후 15경기에서 2승에 그치며 5승 15패가 됐다. 11월만 놓고 보면 3승 13패의 극심한 부진이다.
■ 레너드 복귀해도 4연패, 2경기 연속 30점 무색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의 부상 복귀 이후 숨을 돌릴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하는 듯했으나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샬럿전에 연패를 끊은 뒤 레너드가 돌아오자 다시 4연패에 빠졌다. 연승 없이 11월에만 6연패-3연패-4연패를 기록했다.
복귀 후 감각을 끌어올린 레너드는 2경기 연속 30점을 쏟아내고도 웃지 못했다. 여기에 제임스 하든이 야투 난조 속에도 무려 19개의 자유투를 얻어내며 분투했으나 승리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 데이비스 없는 댈러스, 플래그 35점에 무너져
심지어 이날 댈러스는 에이스 앤써니 데이비스가 관리 차원에서 결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를 전혀 막지 못하며 35점을 내줬다.
■ 시즌 전 우승 후보→허점 투성이 팀 전락
클리퍼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비시즌에 전력을 알차게 보강, 호화 군단 로스터를 꾸렸다. 서부 컨퍼런스의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혔다.
하지만 시즌에 들어오니 허점 투성의 팀으로 전락했다.
부상 악재:
- 브래들리 빌: 알짜 영입, 바이아웃 대어 → 시즌 아웃
-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부상 이탈
- 뎁스가 상당히 얇아짐
베테랑 문제:
- 브룩 로페즈: 이날 감독 결정으로 단 1초도 못 뛰어
- 크리스 폴 (1985년생): 노쇠화 뚜렷
■ 공수 모두 총체적 난국, 오펜스 21위·디펜스 26위
공수 모두 총체적 난국이다.
- 오펜시브 레이팅 21위
- 디펜시브 레이팅 26위
- 모두 하위권
■ 최악: 내년 드래프트 1라운드 픽 없어, OKC에 넘김
더욱 최악인 점은 내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도 없다. 폴 조지 트레이드 때 오클라호마시티로 넘어간 상태다.
이대로라면 19승 1패로 절정의 페이스를 달리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가 내년 드래프트에서 특급 신인을 뽑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내년 드래프트 빅3: 피터슨·디반사·부저 "풍년"
내년 드래프트:
- 빅3 유망주: 대린 피터슨, AJ 디반사, 카메론 부저
- 풍년으로 꼽히는 유망주 풀
만약 클리퍼스가 이대로 부진을 이어간다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성적과 미래 둘 다 잡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
■ 클리퍼스 위기 상황 정리
성적:
- 5승 15패
- 11월 3승 13패
- 11월만 6연패-3연패-4연패
- 연승 없음
레너드 복귀:
- 2경기 연속 30점
- 하지만 4연패
- 한 번도 못 이김
부상:
- 브래들리 빌 시즌 아웃
- 보그다노비치 부상
- 뎁스 얇아짐
베테랑 문제:
- 로페즈 단 1초도 못 뛰어
- 크리스 폴 노쇠화
공수:
- 오펜스 21위
- 디펜스 26위
- 총체적 난국
미래:
- 내년 드래프트 1라운드 픽 없음
- OKC에 넘김
- OKC 19승 1패 절정
- 풍년 드래프트에서 특급 신인 뽑을 가능성
■ OKC, 성적+미래 둘 다 잡을 판
오클라호마시티:
- 19승 1패 (절정)
- 클리퍼스 2026 드래프트 1라운드 픽 보유
- 클리퍼스 부진 지속 시 높은 순위 픽
- 내년 드래프트 빅3 유망주 획득 가능
- 성적과 미래 둘 다 잡을 가능성
클리퍼스:
- 5승 15패 (부진)
- 드래프트 픽 없음
- OKC에 특급 신인 선물할 판
■ 클리퍼스, 빨리 부진 벗어나야
클리퍼스로선 우려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도 빨리 부진에서 벗어나야 하는 시점이다.
과제:
- 레너드 복귀해도 4연패 중단
- 11월 3승 13패 극복
- 오펜스 21위·디펜스 26위 개선
- 얇아진 뎁스 보강
- 베테랑 활용 방안
레너드 복귀 이후 패배가 반복되고 있는 클리퍼스가 다음 경기에선 연패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시즌 전 vs 현재
시즌 전:
- 호화 군단 로스터
- 서부 우승 후보
- 브래들리 빌 알짜 영입
- 레너드 건재
현재:
- 5승 15패 나락
- 11월 3승 13패
- 빌 시즌 아웃
- 레너드 복귀해도 4연패
- 오펜스 21위·디펜스 26위
- 드래프트 픽도 없어
시즌 전 서부 우승 후보로 꼽혔던 클리퍼스가 5승 15패 나락에 빠졌다. 11월만 3승 13패 극심한 부진. 레너드가 복귀해서 2경기 연속 30점을 쏟아내도 4연패에 빠졌다.
최악은 내년 드래프트 1라운드 픽이 없다는 점. 폴 조지 트레이드 때 오클라호마시티에 넘긴 상태다. OKC는 19승 1패로 절정의 페이스. 클리퍼스가 이대로 부진을 이어가면 OKC가 내년 풍년 드래프트에서 특급 신인을 뽑아 성적과 미래를 둘 다 잡을 판이다.
브래들리 빌 시즌 아웃, 보그다노비치 부상, 로페즈는 단 1초도 못 뛰고, 크리스 폴은 노쇠화. 오펜스 21위, 디펜스 26위 총체적 난국.
과연 클리퍼스가 연패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레너드 복귀 이후에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클리퍼스. 다음 경기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