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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민재, 동점골 어시스트에도 "실점 장면 너무 쉽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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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민재, 동점골 어시스트에도 "실점 장면 너무 쉽게 밀렸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동점골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실점 장면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뮌헨은 지난달 29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장크트파울리전에서 3-1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77분간 뛰었다.

■전반 6분 실점 허용

뮌헨은 전반 6분 만에 실점했다. 마티아스 페레이라 라게가 김민재의 뒤 공간을 향해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안드레아스 아운톤지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김민재 롱패스로 동점골 어시스트

전반 44분 뮌헨은 동점골을 만들었다. 김민재의 롱패스를 받은 루이스 디아스가 넘어지면서 연결했고, 게레이루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디아스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 7분 니콜라 잭슨의 쐐기골로 뮌헨은 3-1 승리를 거뒀다.

■통계는 좋았지만 현지 평가는 냉정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수비 라인 중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인 7.8점을 부여했다.

하지만 현지 매체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독일 RAN은 "다요 우파메카노가 빠진 상황에서 김민재는 시즌 6번째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선제골 상황에서 아운톤지에게 너무 쉽게 밀렸다. 디아스에게 아름다운 스루패스를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들었지만, 수비적으로는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독일 FNP는 "11월 초 이후 첫 선발 출전이었다. 선제골 장면에서 위치 선정이 좋지 않았고, 게레이루의 동점골로 만회했지만 전반전에서 경기력 부족이 드러났다"고 혹평했다.

독일 스폭스는 "실점 장면에서 지나치게 순한 모습을 보였다. 아운톤지가 큰 압박 없이 쉽게 앞서가게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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