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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몽골 배구 유망주 인쿠시 "김연경 감독님께 배운 마음가짐, 평생 잊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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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몽골 배구 유망주 인쿠시 "김연경 감독님께 배운 마음가짐, 평생 잊지 못할 것"

몽골 국적 여자 배구 선수 인쿠시(20·목포과학대 1학년)가 MBC 예능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함께한 김연경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인쿠시는 2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김연경 감독님은 최고의 선수였기 때문에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울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원더독스 주축으로 성장

인쿠시는 원더독스의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로 김연경 감독의 질책 속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2년 목포여상으로 배구 유학을 온 그는 현재 목포과학대 1학년이다. 기말고사를 마친 후에는 고국으로 돌아가 몽골 프로리그에서 뛸 예정이다.

■"최선을 다해 훈련했던 순간들 기억에 남아"

인쿠시는 "모두가 같은 열정으로 진짜로 최선을 다해 훈련했던 순간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배우고 싶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정신력 강하고 존중받는 선수가 목표"

그는 배구 선수로서의 꿈도 밝혔다. "제 꿈은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이라며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선수, 특히 정신력이 강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을 수 있는 공격수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나중에 사람들이 저를 떠올렸을 때 정말 존중받는 선수로 기억되는 게 제 목표"라고 덧붙였다.

■V리그 도전 꿈도 포기 안 해

국내 무대에서 뛰려면 아시아 쿼터 선수로 구단의 러브콜을 받거나, 한국 귀화 후 신인 드래프트를 거쳐야 한다. 인쿠시는 V리그 무대 도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핑계 말고 해결책 찾는 자세 배워"

그는 김연경 감독에게 배운 점에 대해 "많은 걸 배웠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었다"고 말했다.

"감독님이 '핑계는 찾지 말고, 솔루션을 찾아라'라고 했는데, 일이 안 풀려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태도가 저에게 큰 교훈이 됐다"고 설명했다.

"힘든 순간에도 스스로 무너지지 않고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가장 존경스러웠다"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인쿠시는 마지막으로 "그 순간들은 제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받은 사랑만큼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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