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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래시포드 완전 이적 불발 위기..."맨유 복귀하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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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래시포드 완전 이적 불발 위기..."맨유 복귀하면 최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최악의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 "래시포드는 임대 기간 종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될 경우 바르셀로나는 대체 선수를 찾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샤서 반등 성공했지만

맨유 유스 출신 래시포드는 2015-16시즌 1군에 합류했다. 공격적인 드리블 돌파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 능력으로 맨유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2023-24시즌 경기력 저하, 훈련 태도 논란, 음주 문제 등 악재가 이어지며 여러 잡음이 발생했다. 2024-25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후 신뢰가 완전히 무너지며 출전 기회를 잃었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래시포드는 여름 맨유 복귀 이후 바르셀로나로 임대됐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완벽한 반등을 보여줬다. 18경기에 출전해 6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활약에 만족하고 있고, 래시포드 역시 완전 이적을 강하게 원한다.

■완전 이적 걸림돌은 재정 문제

그러나 완전 이적에는 걸림돌이 존재한다. 디 애슬레틱은 "래시포드 임대 계약에는 시즌 종료 후 3000만 유로(약 510억원)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해당 조항을 실행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장 큰 문제는 재정적 부담이다. 골닷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완전 영입 옵션 행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주급 조건 협의를 해결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가 주급을 삭감하지 않을 경우 대체 자원을 탐색할 예정이다.

■맨유에도 큰 타격 예상

이 상황은 맨유에도 큰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올 시즌 리빌딩을 추진 중이다. 공격진에서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슈코 영입에 성공하며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서 래시포드가 예상치 못하게 복귀할 경우 맨유가 계획한 매각 전략은 흔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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