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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류현진, “레전드의 귀환과 끝자락” – 마지막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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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류현진,  “레전드의 귀환과 끝자락” – 마지막 챕터



■ 프로필

- 이름: 류현진 (Ryu Hyun-jin)

- 출생일: 1987년 3월 25일

- 출신지: 인천광역시

- 신장/체중: 190cm / 110kg

- 투타: 좌투좌타

- 학력: 동산고등학교

- 포지션: 투수

- 소속팀:

  - 한화 이글스 (2006~2012, 2024~현재)

  - LA 다저스 (2013~2019)

  -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2023)



■ KBO 레전드로의 길

- 2006년 한화 이글스 입단 첫 해, 신인왕 + MVP 동시 수상

- 18승 6패, 평균자책점 2.23, 탈삼진 204개 (데뷔 시즌)

-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 WBC 준우승

- KBO 통산 98승, 2점대 ERA, 탈삼진 1,200+



■ MLB에서의 도전과 전성기

- 2013년 LA 다저스 입단 (6년 3600만 달러)

- MLB 통산: 78승 48패, ERA 3.27, 1,016 탈삼진

- 2019년 ERA 2.32 전체 1위, 사이영상 투표 2위

- 2020년 토론토 이적 후 포스트시즌 견인



■ 한화 이글스로의 귀환 (2024)

- FA 후 한화 복귀, 계약액 약 170억 원

- 복귀 후 “왕의 귀환”으로 팬들 환호

- 시즌 초 준수한 피칭, 리더십 발휘



■ 부상과 현재 상황

- 2025년 6월 초 경기 중 팔꿈치 불편으로 강판

- 구단: "정밀 검사 및 휴식 필요"

- 과거 토미존 수술 이력 → 중대한 시그널



■ 향후 예상: 은퇴의 길목

- 만 38세, 회복 속도 느려짐, 노쇠화 진행

- 2025~2026 시즌 중 은퇴 발표 가능성

- 구단: 은퇴 투어 또는 명예 프로그램 고려 중



■ 정리 및 평가


항목 내용
데뷔 및 신인기     2006년 신인왕+MVP, KBO 역대급 데뷔 시즌
MLB 커리어     2019년 ERA 전체 1위, 사이영상 2위
복귀 후     한화의 중심 역할, 팬심 회복에 기여
현재 상태     부상·노쇠화 진행 중, 불투명한 복귀 일정
향후 전망     1~2년 내 은퇴 가능성, 전설적 마무리 준비



■ 결론

류현진은 부상과 노쇠화 속에서도 여전히 한화와 KBO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그의 마지막 투구가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류현진이라는 이름이 남긴 족적은 한국 야구사에 길이 남을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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