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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손흥민의 '절친'매디슨, 부상 후 근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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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중원을 책임지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지난 여름 끔찍한 부상을 당한 후 힘든 재활 과정과 현재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절친인 손흥민의 고별전이었던 경기에서 쓰러졌기에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습니다.


■토트넘의 심장, 리더십까지 인정받은 매디슨

2023년 6월, 레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매디슨은 정교한 패싱능력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순식간에 주전 자리를 꿰찼습니다.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리더십까지 인정받아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과 함께 주장단으로 활약하며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악의 순간 : 손흥민 고별전에서 쓰러지다

하지만 매디슨에게는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8월,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그는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홀로 일어설 수 없어 들것에 실려나간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진단 결과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ACL) 파열.

이전에 다쳤던 부위를 또다시 다쳤기에 사실상 시즌 아웃을 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날 경기가 그와 가장 친한 동료인 송흥민의 고별전이었기에 슬픔은 배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재활 의지 표명과 함께 근황 공개

"멘탈 유지가 가장 중요"

그는 SNS를 통해 꾸준히 재활영상을 올리며 복귀 의지를 다졌고, 개인 훈련에 돌입하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9일, 매디슨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해 직적 자신의 상태와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금 단계에선 회복이 정말 잘 되고 있습니다.

큰 무릎 수술이었기에 당연히 오랜시간이 필요한 부상이죠.

지금 가장 중요한건 올바른 멘탈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는 부상당시의 충격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오랫동안 뛸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했어요.

내 안을 완전히 무너뜨릴 정도로 큰 충격이었습니다"


■코치 자격증 도전과 쌍둥이 출산

하지만 그는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현재 재활 외에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이 생긴만큼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있어요.

코칭 자격증 과정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아내가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내 삶에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여전히 축구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토트넘 팬들과 축구 팬들은 매디슨이 이 시련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그라운드로 돌아와 다시 한번 거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를 간절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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