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KBO 역수출 신화' 라이언 와이스, 휴스턴 단장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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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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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서 '인생 역전'을 쓰고 메이저리그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금의환향한 우완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에게 현지 구단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투수 육성 명가'로 불리는 휴스턴은 와이스가 게릿 콜의 뒤를 잇는 특급 에이스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1억짜리 대체 선수에서 1000만달러 투수로
휴스턴은 지난 10일 (한국시각), 와이스와 1+1년 최대 1000만 달러 (약 147억원) 계약에 공식 합의했습니다.
2026년 260만 달러(약 38억원)를 보장하고, 2027년 구단 옵션을 실행하면 최고액을 달성하게 됩니다.
한화가 지난해 부상 대체 외국인으로 와이스를 영입할 당시 계약 규모는 6주 총액 10만달러(약 1억원) 수준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경험도 없고 마이너리그 성적도 평범했던 그였지만, KBO 리그에서 괴물로 거듭났습니다.
괴물 에이스 코디 폰세가 없었다면 단연 1선발로 주목받았을 와이스는 KBO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모든 야구선수의 꿈인 빅리그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와이스를 향한 휴스턴의 관심은 특별합니다.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와이스와의 계약 배경을 설명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브라운 단장이 와이스에게 매력을 느낀 핵심 요소는 두 가지 였습니다.
-구속과 구위 향상 (커리어 전환점)
"그는 한국에 다녀오면서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이했고, 구속을 97마일 (약 156km/h) 까지 끌어올리면서 94마일 (약 151km/h)에 이르는 2번째 구종도 장착했다"
-강력한 체격과 내구성
"와이스는 키 193cm 에 어깨도 아주 크고, 하체도 아주 강해서 내구성이 아주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 그는 삼진을 잡는 투수이자 이닝이터 능력까지 갖췄다."
라며 와이스에 대한 기대를 보였습니다.
■현재 휴스턴 선발 로테이션을 고려할때, 와이스는 일단 하위 선발로 경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운 단장은 와이스가 스프링캠프 경쟁을 통해 로테이션 한 자리를 차지하길 기대한다며, 그가 또 하나의 성공적인 KBO 역수출 신화를 써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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